片心 [조각 마음]
單瓢路上雲水客
단표로상운수객
紅葉遊落幾多年
홍엽유낙기다년
回頭禪窓杜鵑啼
회두선창두견제
但寫華嚴生理足
단사화엄생리족
*표주박 한개로 길 거리에서 밥 빌어 먹는 스님이
*붉은 잎사귀 놀며 떨어짐이 몇 해 던가
*두견새 우는 소리에 선창 가에 머리 돌리 곤 하며
*다만 화엄경 사경하니 살아가는 이치에 족하지 아니 한가
戊戌 十月二十四日
牧牛閑室에서
釋迦山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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