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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삶의 행복/🍒자유게시판

🥀마음(心)의 길

by 이初心 2025. 11. 25.

      🥀마음(心)의 길

      스쳐 가는 것이 바람만이 아닐 것입니다.
      우리들 사이에는 그리움도 스쳐 갔고 사랑도 스쳐 갔고, 때로는 슬픔도 스쳐서 갔겠지요.

      그리움은 그리움 대로 놓아두고, 사랑은 사랑대로 놓아두고, 슬픔은 슬픔대로 놓아두고 가야 할 길들이겠지요.

      그렇지 않으면 돌부리에 넘어지고, 그리움에 넘어지고, 사랑에 넘어지고 슬픔에 넘어지고 말겠지요.

      낙엽 진 산길을 걸어보면 압니다.
      우리가 걸어온 길이 꽃길만이 아니라 청산도 걸어서 왔고, 들길도, 강길도 걸어서 왔다는 것을….

      산길 들길 강길도 다 지나건만 그대는 지금 어디로 가십니까?
      봄 길과 가을 길도 다 지나건만 그대는 지금 어디로 가십니까?
      나는 ''' 산길 들길 강길도 다 지나고 봄길 가을 길도 다 지나서 지금은 마음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길은 끝이 없습니다.
      사람의 마음(心)도 끝이 없다, 모든 것이 내가 살아 있을 때 가능한 것이다.

      부모님과의 길, 가족과의 길, 친구와의 길, 모두 다른 것 같으면서도 전부가 다 다른 내 안에 인생입니다.

      길은 영원한 것 같으면서도 영원하지 않고, 그것 또한 시간과 인생은 내가 살아 있을 때 가능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부모와 이별도 가족과의 이별도 친구들과의 이별도 다 다른 것 같으면서도 다 같은 내 안의 고통입니다.

      그것이 시련이고 그것이 운명이다.
      영원할 것 같은 길 시간과 인생은 살아있을 때 가능한 것이다.
      건강할 때 자주 만나고, 걸을 수 있을 때 좋은 추억 만들며, 아름다운 관계 이어 갑시다.

      산다는 건 별거 아닙니다.
      나 살아 있어도 나 건강해야 세상도 존재하는 것이다.
      떠나고 나면 아무것도 없다.

      내가 건강해야 하고,
      내가 즐거워야 하고,
      내가 행복해야 하고,

      내가 살아 있어야 세상도 존재하는 것입니다.
      떠나고 나면 아무것도 없습니다.

      출처: 글쓴이: 🥀茂朱香爐山人-
      https://cafe.daum.net/amtb/5TOm/23607

마음(心)의 길.mp3
5.25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