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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생4246

♧-서광사”계묘(癸卯)년 봉축 법요식 안내.-♧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2023. 5. 3.
妙法蓮華經 第五卷之三 第十六品 如來壽量品 妙法蓮華經 第五卷之三 第十六品 如來壽量品 -廻向偈- 本佛壽量常不滅 (본불수량상불멸) 非實非虛妙法華 (비실비허묘법화) 非如非異如來說 (비여비이여래설) 成就佛身無上慧 (성취불신무상혜) *항상 멸함이 없이 한량없는 본불의 부처님 수명이요. *묘법연화경은 허망함도 아니고 진실함도 아니며, *여래의 말씀 다른 것도 아니고 같은 것도 아니다 . *위없는 지혜는 부처님의 몸을 성취하느니라. 【本佛】 중생(衆生)의 자기(自己) 마음에 있는 불성. 아득한 옛적에 성도한 근본(根本)인 부처. 분신한 부처에 대(對)하여 근본(根本)인 부처. 영원한 우주나 진리 그 자체. 【如來】 부처의 열 가지 이름 가운데 여실히 오는 자 또는 진여에서 오는 자를 의미하는 불교용어. 범어(梵語)로는 타타아가타(tatha-gata)라고 한다.. 2022. 3. 16.
妙法蓮華經 第五卷之二 第十五品 從地涌出品 妙法蓮華經 第五卷之二 第十五品 從地涌出品 -廻向偈- 伽耶城菩提樹下 (가야성보리수하) 正覺救生妙法輪 (정각구생묘법륜) 億劫昔來未曾見 (역겁석래미증견) 兩足尊說不思議 (양족존설부사의) *가야성 보리수 아래에서 *바른 깨달음으로 중생을 구원하시고자 진리의 수레바퀴를 굴리시니 *옛적 억겁토록 일찍이 보지 못한 광경이라 *양족존이신 부처님 말씀 (부사의)생각으로는 헤아릴 수가 없도다. 【劫】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긴 시간을 가리키는 불교용어. 겁(劫)[kalpa(산스크리트어), kappa(팔리어)]은 겁파(劫波)라고도 한다. 고대인도 및 불교에서 우주의 시간을 재는 단위로서 일정한 숫자로 나타낼 수 없는 무한한 시간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세계·우주가 개벽한 때부터 다음에 개벽할 때까지의 시간을 의미한다. 북전 .. 2022. 3. 16.
도둑과 개간한 논 도둑과 개간한 논. 절에 도둑이 들었다. 도둑은 쌀가마를 훔쳐 지게에 졌는데, 너무 무거워 일어서지 못하고 쩔쩔맸다. 그때 누군가 지게를 밀어 주었다. 깜짝 놀란 도둑이 뒤돌아보자 한 스님이 손을 입에 갔다대며 말했다. "쉿! 들키겠네. 넘어지지 않게 조심이 내려가게. 먹을 것이 떨어지면 또 오게나." 혜월 스님이었다. 경허의 제자로 많은 사람의 존경을 받은 혜월은 배고픈 대중을 먹여 살리기 위해 가는 곳마다 산비탈을 개간해 논을 만들었다. 어느 날, 혜월이 개간한 논을 탐내던 사람들은 그 논을 팔라고 요구했다. 혜월은 사람들의 거듭된 간청에 못 이겨 헐값에 논을 팔았다. 논을 팔고 받은 돈으로 일꾼을 고용해 다시 산자락에 논을 만들기 시작했다. 그런데 일꾼들은 꾀를 내어 날마다 혜월에게 좋은 법문을 들.. 2021. 11. 15.
헛된말을 하지 말라, 2021. 11. 15.
작은 쾌락이 온갖 고통을 동반한다. 2021. 11. 14.
몸으로 악을 행했을 때에도 부끄러워하는 생각을 가질 것이며, 2021. 11. 12.
남의 잘못은 보기 쉽지만 자기 잘못은 보기 어렵다. 2021. 11. 11.
마음의 주인이 되어라. 2021. 11. 10.
마음은 비우는 것이 아니라 키워야 한다. 마음은 비우는 것이 아니라 키워야 한다. 마음을 비워라. 욕심을 버려라. 집착하지 마라. 하심(下心)하라고 말합니다. 그릇에 담긴 물을 버리듯 마음의 속 생각(정보)은 절대로 비울 수가 없습니다. 마음은 비우기보다 마음은 크게 써야 합니다. 마음을 크게 써야 욕심과 집착이 사라집니다. 한 움큼의 소금을 작은 물 그릇 속에 집어 넣으면 물이 너무 짜서 마실 수 없습니다. 그러나 같은 양의 소금을 큰 물 그릇 속에 넣으면 먹을 수 있는 물이 됩니다. 소금물이 짜다고 소금을 다시 비울 수는 없습니다. 소금물에서 소금을 빼내려는 것은 어리석은 행동의 극치입니다. 마음에 담긴 모든 정보는 지울 수 없습니다. 마음에 담겨 있는 나쁜 생각(정보)을 좋은 정보로 바꿔야 합니다. 전생에도 이생에도 수없는 생을 살아오는 .. 2021. 11. 9.
상대를 시비하지 말라. 2021. 11. 9.
이것은 별거 아니겠지 이런 생각으로 조그만 악이라도 소홀히 하지 말라. 2021. 11. 5.
인내는 분노를 이기고, 선은 악을 이기고, 2021. 11. 4.
내 탓이요. 2021. 11. 3.
그냥 살다 갑니다. 2021. 11. 2.
바람을 마주하여 먼지를 털면-잡아함경에서 2021. 11. 2.
나를 다스리는 것. 2021. 11. 1.
영천 서광사 불기(彿紀)2565 (서기2021)신축(辛丑)年 11월 행사 일정표 불, 법, 승 - 자비하시고 거룩하신 삼보님 전에 귀의 하옵고……. 괴로움을 여의고 행복으로 가는 길, 관음기도 도량 영천 "서광사"와 인연됨을 소중히 생각 합니다. 부처님 가피력이 불자님 가정에 언제나 함께 동행 하길 두 손 모읍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나무구고구난 관세음보살.()()(). 2021. 10. 29.
인생사 중에서. 2021. 10. 28.
저 세속 일에 미혹해져 바른 지혜가 없어지리라. 2021. 10. 26.
진리의 눈을 피할 곳은 없다. 2021. 10. 25.
부모는 자녀를 보며 기뻐하고, 농부는 소를 보며 기뻐한다. 2021. 10. 22.
어리석은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을 2021. 10. 19.
인생의 빈 병 2021. 10. 19.
슬픔이 있으면 기쁨이 있고, 기쁨이 있으면 슬픔도 있다. 2021. 10. 18.
부모에게 효도하면 부모에게 효도하면. 부모에게 효도하면 효도하는 자식을 두게 되고 자신이 불효하면 불효하는 자식을 두게 된다. 그러므로 효도하는 사람이 불효하는 자식을 둘 수는 있으나 불효하는 사람이 효도하는 자식을 두기는 어려운 일이다. 사람의 성품 속에는 선과 악, 두 가지가 같이 들어있다. 이 두 가지 가운데 어떤 것이 그를 지배하는가에 따라 선인도 될 수 있으며 악인도 될 수 있다. 인생을 쉽게 살아가려면 지혜가 필요하고 그 지혜를 닦으려면 배움이 필요하나니 배움이 없는 지혜는 퍼서 없어지는 고인 물 같고 배움이 있는 지혜는 마르지 않는 샘물과 같으니라. 욕심이 많은 사람은 천상에 갈 수 없나니 어리석은 사람은 베푸는 것을 좋아하지 않으며 지혜로운 이는 베푸는 것을 좋아하나니 저 세상에서 복락을 누린다. 길손이여 .. 2021. 10. 15.
발 씻은 물은 마실 수 없다 발 씻은 물은 마실 수 없다. 라후라가 도를 깨닫기 전이었다. 그는 아직도 세속의 때가 남아 있어 심성이 거칠고 사나웠으며, 그 말에 진실성이 없었다. 그래서 부처님은 어느 날 라후라를 불러 말씀하셨다. "너는 현제정사에 가서 있거라. 말을 삼가고 마음을 잘 다스려서 경전과 계율을 부지런히 닦도록 하여라." 라후라는 부처님 곁을 떠나 현제정사에서 90일 동안 머물면서 자신의 허물을 부지런히 고쳐 나갔다. 하루는 부처님이 그곳을 찾아오셨다. 라후라는 반가이 부처님을 맞아들이고 평상을 펴드렸다. 부처님은 평상에 걸쳐 앉으신 채 말씀 하셨다. "대야에 물을 길어 와서 내 발을 씻어라." 라후라는 물을 떠와 부처님 발을 씻어 드렸다. 발을 다 씻고 나자 부처님이 말씀하셨다. "발 씻은 물을 보아라." "예, 보.. 2021. 10. 13.
여섯 가지의 도둑 2021. 10. 13.
내려놓음 2021. 10. 12.
방심 2021. 10.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