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KT 핸드폰 망을 사용하는데 이렇게 당하였다.

SKT “세상에 이런 일이”….

 

끝까지 읽어보세요.

 

SKT 핸드폰 요금 고지서를 메일로 받아보고 이 마음이 이글을 남겨라 하노니 남겨두렵니다.

 

나는 “SKT” 핸드폰 망을 사용하는데 이렇게 당하였노라.

아~~주 오래전에 114와 통화 하여 소액결제를 막아달라고 하였다. 그러나 그것은 이제 와보니 안심이 되지 못하고 이런 일을 당하였습니다.

 

친구 모친 부고장을 문자로 받은 후 열어본 결과 1차로 이런 엄청난 피해를…. 2차는 얼마가 될지를….

 

“월 핸드폰 요금이 14,770원인데, 소액결제 피해액 600,000원 포함, 합계 614,770원이 핸드폰 요금표에 나왔습니다.”

 

여러분,

SKT를 믿음 안 됩니다.

대기업체를 상대로 싸워봐야 이긴다는 것은 0%입니다.

“우리들처럼 나이 든 사람들은 그들의 장난에 아니 그들의 입에 놀아날 뿐입니다.”

 

그들의 실력으로는 해킹을 막지 못합니다.

아니 해킹하는 놈들에게 SKT는 도로 도움을 주는 창구 기능을 할 뿐입니다.

 

소액이 일백만 원입니다.

우리들에게는 일백만 원을 소액이 아닙니다. 큰돈이지요.

 

앞으로도 SKT는 믿음 안 됩니다.

그들이 해킹 대비 실력은 0%입니다.

자신을 믿지, 그들을 믿지 마세요.

여러분도 곧 닥쳐올 일입니다.

방심하지 마세요.

 

이 글을 읽고 받은 친구는 모두 조심하세요.

 

* 방 법*

 

114에 전화 하여 상담사와 통화 해킹에서 소액결제뿐만 아니라, 콘텐츠도 사용하지 않는다고 차단해 달라고 하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