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매산(黃梅山) : 중국 양자강을 건너 黃州府(황주부)에 있는 산이다.
황벽선사(黃檗禪師) : ( ? ~ 850) 법명은 希運(희운), 복건성 복주부 민현성에서 출생하였다. 어려서 신동이라 불렀고, 강서성 서주부 황벽산에 가서 출가 하였다. 백장(百丈)스님으로부터 馬祖(마조)의「할」에 깨친 사연을 듣고 그 자리에서 크게 깨치고 나서 百丈(백장)의 법을 이었다. 그 뒤 재상 裵休(배휴)의 청을 받고 여러 곳에서 교화 하였으나 간 곳 마다 그 산이름을 처음 출가한 산 이름 그대로 황벽산이라 하였다. 宣宗이 그에게 斷際禪師(단제선사)의 호를 내려 주었다고 한다.
황엽(黃葉) : 누런 버드나무 잎을 아기에게 금이라고 하며 주어 아기의 울음을 그치게 한 것. 부처님의 천상의 즐거움을 설하여 인간 의 악을 그치게 함에 비유한 것.
회과(悔過) : 3보(寶)에 대해서 죄과(罪過)를 참회하는 것
회과법(悔過法) : ①회과를 위한 수법(修法). 회과할 때의 본존에 따라서 아미타(阿彌陀) 회과, 미륵(彌勒) 회과, 길상(吉祥) 회과 등이 있음. ②출가자의 책임에 따른 참회의 방법
회광(廻光) : 언어나 문자에 의지하지 않고 자기 스스로 반성함.
회랑(回廊) : 정당의 좌우에 있는 기다란 집채.
회산주부(灰山住部) : 소승 20부파 중의 하나
회산주부(灰山住部) : 소승 20부 가운데 하나로 계륜부와 같다. 불멸후 200년 뒤에 대부중에서 나뉘어진 일파를 지칭하는 말이다. 이들의 시조가 성욕에 못견딘 선인과 닭이 음행을 하여 낳은 후예라고 하여 계륜부라고도 한다.
회삼귀일(會三歸一) : 부처님의 가르침에 성문. 연각. 보살의 삼승의 차 별이 있는 것은 방편으로 설하기 때문이다. 그르므로 그 차별 에 대한 집착을 버림으로서 그와 같은 설법을 절대의 일승으로 통일할 수 있다고 하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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