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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삶의 행복/🍒자유게시판62

제3화 거문고 줄같은 마음으로 수행하라 제3화 거문고 줄같은 마음으로 수행하라 거문고 줄같은 마음으로 수행하라 글ㆍ그림 : 한정우 칼라 : 정욱 출처 : 부다피아 2018. 8. 5.
제2화 믿음은 가장 큰 재산이다 제2화 믿음은 가장 큰 재산이다 믿음은 가장 큰 재산이다 글ㆍ그림 : 한정우 칼라 : 정욱 출처 : 부다피아 2018. 8. 5.
제1화 오계를 지킴이 가장 큰 복 제1화 오계를 지킴이 가장 큰 복 오계를 지킴이 가장 큰 행복 글.그림 : 한정우 칼라 : 정욱 만화로 보는 아함경 은 범어로 '아가마'를 소리나는 대로 적은 것으로 '전승된 가르침'이라는 뜻이다. 은 하나의 경 이름이 아니라 초기불교시대에 성립된 수천의 경들을 총칭하는 말이다. 즉 초기경전의 진집(全集)이라고 할 수 있다. 초기불교시대 부처님으로부터 들은 가르침을 될 수 있는대로 기억하기 쉽게 게송이나 짧은 산문 형태로 만들고 이것을 입에서 입으로 전해왔다. 만화로 읽는 아함경은 아함경에 담긴 부처님의 법을 다가가기 쉽게 할 것이다 출처 : 부다피아 2018. 8. 5.
효봉스님의 "길" 2018. 8. 5.
셋이먹으면 모자라고 천명이? 2018. 8. 5.
지친 물고기 내안에 쉬어가라... ^-^(콜라) 2018. 8. 5.
악마도 그를 무너 뜨릴수 없다 2018. 8. 5.
잘덮인 지붕에는 비가 새지 않듯이 2018. 8. 5.
잘덮인 지붕에는 비가 새지 않듯이 2018. 8. 5.
항상 부지런히 정진하여 최상의 열반인 2018. 8. 5.
경전을 조금밖에 외울 수 없다해도 2018. 8. 5.
이 세상에서 기뻐하고 저 세상에서도 기뻐한다 2018. 8. 5.
게으름에 빠지지 말라 욕락에 빠지지 말라 2018. 8. 5.
홍수로도 밀어낼 수 없는 섬을 쌓는다 2018. 8. 5.
빨리 뛰는 말이 느린 말을 앞지르듯이 2018. 8. 5.
마음은 들떠 흔들리기 쉽고 2018. 8. 5.
미음은 미움을 버릴때만 풀리나니 2018. 8. 5.
맑고 깨끗한 마음을 가지고 2018. 8. 5.
지친 물고기 내안에 쉬어가라... ^-^(떡장수 할머니) 2018. 8. 5.
지친 물고기 내안에 쉬어가라... ^-^(개미와 우보) 2018. 8. 5.
지친 물고기 내안에 쉬어가라... ^-^(원숭이 잡기) 2018. 8. 5.
지친 물고기 내안에 쉬어가라... ^-^(바라 보다.) 2018. 8. 5.
지친 물고기 내안에 쉬어가라... ^-^(가슴 뛰는 삶을 살라) 2018. 8. 5.
지친 물고기 내안에 쉬어가라... ^-^(동전 던지기) 2018. 8. 5.
세월아 너만 가거라 2018. 8. 5.
황금알을 낳는 가게.... 쫓겨나는 사람들 황금알을 낳는 가게.... 쫓겨나는 사람들 2018. 8. 5.
[감동] 어느 사형수의 5분 [감동] 어느 사형수의 5분 https://www.youtube.com/watch?v=Fh3GuCj6uww&version=3&hl=ko%5FKR 2018. 8. 5.
하루 한 생각 하루 한 생각 /법정스님 사람들은 하나같이 얻는 것을 좋아하고 잃는 것을 싫어한다. 그러나 전 생애의 과정을 통해 어떤 것이 참으로 얻는 것이고 잃는 것인지 내다볼 수 있어야 한다. 때로는 잃지 않고는 얻을 수가 없다. 전체가 되기 위해서는 일단 무(無)가 되어야 한다. 자기중심적인 개체의 삶에서, 자타를 넘어선 전체의 삶으로 탈바꿈이 되지 않고서는 거듭나기 어렵다. -살아 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終》 2018. 8. 5.
참된 불자 애가 타네 2018. 8. 5.
내 돈이란? -카톡으로 보내 온 글 내 돈이란? 내가 살아있는 동안 쓰고 가는 돈이 내 돈이라고 합니다. 칠십을 훨씬 넘긴 노인 한분이 염라대왕 앞에서 하소연을 합니다. "염라대왕님 저는 너무 억울합니다. 돈을 벌게 했으면 그 돈을 쓸 시간도 주어야지, 그 많은 돈 한 푼도 못써보고 그냥 왔으니 억울해서 못 죽겠습니다." 그러자 염라대왕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너에게 돈쓸 시간을 주었지만 네가 모르고, 아니 알면서도 그냥 무시해버린 것 아니냐?" "돈 쓸 시간을 언제 주었는지요?" "세 번이나 알려주었지만 너는 그냥 무시하였느니라. 첫 번째는, 너의 검은 머리카락이 흰색으로 변했을 것 인데, 늙음의 시작인 줄 몰랐더냐? 두 번째는, 너의 시력이 약해져서 앞이 잘 보이지 않았을 텐데. 죽음이 가까이 온 줄 몰랐더냐? 세 번째는, 너의 체력이.. 2018. 8.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