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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생3239

백발가(白髮歌) 2018. 7. 17.
그리움의 노래 2018. 7. 17.
마음을 다스리는 글 -마음을 다스리는 글.- 복은 검소함에서 생기고 덕은 겸양에서 생기며 지혜는 고요히 생각함에서 생기고 명은 화목에서 생기느니라. 근심은 애욕에서 생기고 재앙은 물욕에서 생기며 허물은 경망에서 생기고 죄는 참지 못함에서 생기느니라. 눈을 조심하여 남의 그릇됨을 보지 말고 맑고.. 2018. 7. 17.
몽수경(夢授經)염송 2018. 7. 17.
신심명[信心銘] 2018. 7. 17.
광명진언 -광명진언- ========================================================== 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타야훔 ========================================================== 이 진언은 부처님의 한량없는 자비와 지혜의 힘으로 새로운 태어남을 얻게 하는 신령스러운 힘을 지니고 있다. 아.. 2018. 7. 17.
행복을 찾는 108배 108배 대자대비로 온 세상을 두루 살피시고 행복의 세계로 이끌어주시는 부처님 지극한 마음으로 발원 합니다 1. 내가 아는 모든 생명을 깊이 공경하고 존중하는 마음으로 절합니다. 2. 스스로를 낮추어 자신에게 있는 나쁜 성품을 다스리며 절합니다. 3. 내 이익을 앞세우는 이기심을 내려.. 2018. 7. 17.
향수해례 -오늘도 부처님 품에서 가피 충만 하세요.- -향수해례- 2018. 7. 17.
관음예찬 -오늘도 부처님 품에서 가피 충만 하세요.- -관음예찬- 2018. 7. 17.
신중(화엄정근) -오늘도 부처님 품에서 가피 충만 하세요.- -신중(화엄정근)- 2018. 7. 17.
신묘장구대다라니 -신묘장구대다라니- 나모라 다나다라 야야 나막알약 바로 기제 새바라야 모지 사다바야 마하 사다바야 마하가로 니가야 옴 살바바예수 다라나 가라야 다사명 나막 가리다바 이맘알야 바로기제 새바라 다바 니라간타 나막 하리나야 마발다 이사미 살발타 사다남 수반 아예염 살바 보다남.. 2018. 7. 17.
오분향례(五分香禮) 卍-오분향례(五分香禮).-卍 戒香 계향 定香 정향 慧香 혜향 解脫香 해탈향 解脫知見香 해탈지견향 光明雲臺 周遍法界 供養十方 無量佛法僧 광명운대 주변법계 공양시방 무량불법승 獻香眞言 헌향진언 옴바아라 도비야 훔 -3회- 至心歸命禮 三界導師 四生慈父 是我本師 釋迦牟尼佛 지심.. 2018. 7. 17.
반야심경 -반야심경-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摩訶般若波羅蜜多心經 觀自在菩薩 行深般若波羅密多時 照見五蘊皆空 度一切苦厄 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시 조견오온개공 도일체고액 舍利子 色不異空 空不異色 色卽是空 空卽是色 受想行識 亦復如是 사리자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 2018. 7. 17.
나무아미타불 정근 -오늘도 부처님 품에서 가피 충만 하세요.- -나무아미타불 정근- 2018. 7. 17.
산신각(산신정근) -오늘도 부처님 품에서 가피 충만 하세요.- -산신각(산신정근)- 2018. 7. 17.
장엄염불 -오늘도 부처님 품에서 가피 충만 하세요.- -장엄염불- 2018. 7. 17.
영가전에 -오늘도 부처님 품에서 가피 충만 하세요.- -영가전에- 2018. 7. 17.
영가시여 -영가시여- 영가시어 저희들이 일심으로 염불하니 무명업장 소멸하고 반야지혜 드러내어 생사고해 벗어나서 해탈열반 성취하사 극락왕생 하옵시고 무두성불 하옵소서 사대육신 허망하여 결국에는 사라지니 이육신에 집착말고 참된도리 깨달으면 모든고통 벗어나고 부처님을 친견하리 .. 2018. 7. 17.
관세음보살정근 -오늘도 부처님 품에서 가피 충만 하세요.- -관세음보살정근- 2018. 7. 17.
석가모니정근 -오늘도 부처님 품에서 가피 충만 하세요.- -석가모니정근- 2018. 7. 17.
지장보살정근 -오늘도 부처님 품에서 가피 충만 하세요.- -지장보살 정근 - 2018. 7. 17.
이산혜연선사 발원문 2018. 7. 17.
천수경(千手經) -천수경(千手經)- 『 천수경(千手經) 』 淨口業眞言 정구업진언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 五方內外安慰諸神眞言 오방내외안위제신진언 나무사만다 못다남 옴 도로도로지미 사바하 나무사만다 못다남 옴 도로.. 2018. 7. 17.
이 마음 어디에 있나? 이 마음 어디에 있나? 마음이란 놈의 특성이 붙잡기를 좋아하다 보니 이놈은 밖으로 외출만 하고 돌아오면 혼자 오지를 않고 온갖 번뇌면 애욕이면 집착거리를 잔뜩 짊어지고 돌아온단 말입니다. 그러니 늘 마음이 무거운 것입니다. 늘 혼란스럽고 정리가 안 되고 그러는 것이지요. 마음이 바깥으로 쏘다니는 사람이 내적으로 순일하지 못하고 정신이 없거든요. 내 마음이 다른 곳에 가 있을 때, 삶의 에너지는 조금씩 쇠잔해 갈 것이며, 중심이 없으니 헛헛한 마음만 늘어갈 것입니다. 그러나 몸과 마음이 지금 여기에 온전히 집중하여 중심을 잡고 있을 때, 속 뜰의 본래 향기는 조금씩 빛을 놓게 될 것이며 당당하고 떳떳한 삶의 에너지가 고동치게 될 것입니다. -법상스님- 2018. 7. 17.
전생을 아는 법 전생을 아는 법 01 금생에 귀한 벼슬자리에 있는 사람은 무슨 까닭인가? - 전생에 불상을 금으로 단장한 공덕이니라. 02 말 타고 가마에 앉아서 편안하게 다니는 사람은 무슨 까닭인가? - 전생에 다리 놓고 길 닦은 공덕이니라. 03 능라금수 비단 옷을 입은 사람은 어떤 까닭인가? - 전생에 스님들께 옷 보시 많이 한 공덕이니라. 04 먹고 입는 것이 풍족한 사람은 무슨 연고인가? - 전생에 가난한 사람에게 차와 밥을 베풀어 준 공덕이니라. 05 먹고 입는 것이 넉넉지 못한 것은 무슨 연고인가? - 전생에 돈 한 푼 남에게 베풀지 않은 탓이니라. 06 고대광실 높고 큰 집에 사는 사람은 무슨 까닭인가? - 전생에 높은 산에 있는 암자나 절에 쌀 시주 많이 한 공덕 이니라. 07 복록이 풍족하게 갖춘 사람.. 2018. 7. 17.
단지 아미타불을 염할 따름 단지 아미타불을 염할 따름 但念阿彌陀佛(단념아미타불):-단지 아미타불을 염할 따름 一刻又一刻,命光如過客,寸陰流水去,欲住何能得。 일각우일각,명광여과객, 촌음류수거,욕주하능득。 순간순간 목숨은 지나가는 나그네 같고, 짧은 시간은 흐르는 물과 같구나. 머물게 하고 싶으나 어찌 가능하리오. 一旦無常到, 方知夢裏人,萬般帶不去,唯有業隨身。 일단무상도, 방지몽리인, 만반대불거,유유업수신 但念阿彌陀, 定生極樂國。 단념아미타, 정생극악국。 문득 무상(죽음)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자신이) 꿈속 사람임을 알게 되리. 그 무엇도 가져갈 수 없지만, 오직 업보만은 그 몸을 따르리라. 허나 단지 아미타불만 염하면 결정코 극락극에 왕생하리. 漸漸鷄皮鶴發 , 看看行步龍鍾, 假饒金玉滿堂,難免衰殘老病。 점점계피학발, 간간행보룡종, 가요.. 2018. 7. 17.
되는 일이 없다고 불평하지 말라. 되는 일이 없다고 불평하지 말라. 사람들이여, 되는 일이 없다고 불평하지 말라. 짧지 않은 한평생을 살아오면서 크고 작은 죄업만 쌓아 놓았네. 먹구름 같은 업장이 그대를 가로막아 나날이 고해요 한숨이로다. 참회가 없이는 내일도 기약할 수 없으니 내일이 두렵거든 지금 참회하라. 알게 모르게 지은 죄가 많고 많지만 간과할 수 없는 죄 살생하였네. 제 목숨 귀한 줄 알면서도 남의 목숨은 무심히 다뤘으니 놀이삼아 죽이고 장남삼아 살생하고 어느 미물인들 제 목숨이 소종하지 않겠는가? 제 물건은 살뜰히 살피면서 남의 물건은 함부로 다루는 사람들이 있다. 나쁜 마음으로 도둑질하고 말없이 빌려 쓰고 공공의 물건을 아끼지 않네. 이러한 일을 가벼이 생각하여 참회하지 않으면 낙숫물이 바위를 뚫듯 언젠가는 그대의 가장 소중.. 2018. 7. 17.
말의 책임 말의 책임 말 속에 말이 있다. 말 속에 독이 있고 약이 있다. 말 속에 거짓이 있고 진실이 있다. 말 속에 미움이 있고 사랑이 있다. 말 속에 뼈가 있고 살이 있다. 생각으로 시작된 말은 생각과 다르게 할 수 있고 생각과 같게 할 수 있다. 생각과 말이 다른 것은 생각하는 순간의 마음과 말하는 순간의 마음이 같지 않기 때문이다. 생각과 말로 시작된 행동은 생각과 말과 다르게 행동할 수 있고 생각과 말과 같게 행동할 수 있다. 생각과 말이 행동과 다른 것은 생각과 말하는 순간의 마음과 행동하는 순간의 마음이 같지 않기 때문이다. 누구도 자기의 생각과 말과 행동에 대해 책임질 수 없다. 하지만 업의 과보는 남아 있어 다음 마음에 영향을 미친다. -5분 명상 중에서 - 2018. 7. 17.
통과 통과 통과 통과 큰길에서 교통사고가 나면 바로 길이 막힙니다. 바람이 불지 않으면 공기가 탁해집니다. 혈관이 막히면 몸에 마비가 옵니다. 정신도 마찬가지. 고정관념에 묶여 있으면 누구와도 대화가 되지 않습니다. 자기 자신을 스스로 괴롭히게 됩니다. 어디에도 머물지 말고 어떤 것에도 묶여 있지 말고 통과시켜야겠습니다. 삐지지 말고. 꽁하지 말고. 통과시키세요. 그래서 통과 통과! 범일스님의 신간 중에서 - 불광출판사- 2018. 7. 17.
[스크랩] 법구경 중에서 쓸모없는 말을 천 마디 하는 것 보다 마음을 가라앉히는 한 마디의 말이 더 낫다. 숲속은 즐겁다 세상 사람들이 즐기지 않는 곳에서 탐욕을 떠난 이들은 즐거우리라. 그들은 감각의 쾌락을 구하지 않기 때문에. 경건한 인격자는 대지와 같이 거스르지 않고, 문지방 같이 깨끗하며, 맑은 호수와 같다. 재산을 모으지 않고, 알맞게 먹고, 공과, 무상과, 자유를 얻은 이의 길은, 마치 하늘을 나는 새가 발자국을 남기지 않듯 따르기 힘들다. 바르게 생각하는 사람은 집 떠나고, 쉴 집도 반기지 않는다. 호수를 떠나는 백조처럼 그들도 저마다 집을 떠난다. 깨달음을 얻기 위한 방법으로 마음을 바르게 수양하고 집착을 끊은 다음, 소유욕을 버리고 기뻐하며 번뇌를 다 없애어 빛나는 사람은, 이 세상에서 열반에 들어간 것이다 --.. 2018. 7.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