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재3704 흔들리며 피는 꽃 - 범능스님 흔들리며 피는 꽃 - 범능스님 https://www.youtube.com/watch?v=hSOlbTGqdfk 2018. 7. 18. 보현행원-정율스님 보현행원-정율스님 https://www.youtube.com/watch?v=A-B8L41CXeI 2018. 7. 18. 초하루 법회~노래로 하는 기도~모든일이 잘된다~행복사 능인스님 2018. 7. 18. 나무아미타불(南无阿弥陀佛) 2 - 범능스님(梵能法師) 2018. 7. 18. 나그네-도신 스님 2018. 7. 18. 능행스님의 나무아미타불 명상염불 2018. 7. 18. 지장보살 / 범능스님 佛音堂 梵能 (불음당 범능) 스님 행장 1961년 전남 화순군 능주면 천덕리 출생(2남 1녀 중 차남) 1981년 전남 화순읍교회 청년회 활동 1982년 방위 복무중 노래 활동으로 ‘보안대’ 연행, 고초 1983년 문화운동단체 ‘일과놀이’ 소극장에서 풍물 연수 1984년 갈릴리 문화예술단, 기독교문화선.. 2018. 7. 18. 법능스님의 노래 3 "나 없어라" (유작집_스님의 마지막 노래) 법능스님의 노래 3 "나 없어라" (유작집_스님의 마지막 노래) https://www.youtube.com/watch?v=_7N-g85hT4k 2018. 7. 18. 부처님 오신날 찬불가 부처님 오신날 김무한 꽃 보라 흩날리는 룸비니 동산 한 줄기 찬란한 빛이 우주를 덮고 거룩한 싯달태자 탄생하실 때 유아독존 큰 소리 누리 퍼지네 사뿐이 자욱마다 바치는 연잎 태야보다 밝은 등 높이 드옵시고 사생의 모든 고난 녹여주시네 이세상에 오신날 사월초파일 2018. 7. 18. 갓바위-장승사 성주(대성)스님 갓바위-장승사 성주(대성)스님 갓바위.wma 2018. 7. 18. 회자정리-장승사 성주(대성)스님 회자정리-장승사 성주(대성)스님 회자정리.wma 2018. 7. 18. 참회의 눈물-장승사 성주(대성)스님 참회의 눈물-장승사 성주(대성)스님 참회의 눈물.wma 2018. 7. 18. 참회의 눈물-장승사 성주(대성)스님 참회의 눈물-장승사 성주(대 참회의 눈물-장승사 성주(대승)스님.mp3 성)스님 다음검색 첨부된 파일 1개▼ 2018. 7. 18. 부처님 말씀-장승사 성주(대성) 스님 부처님 말씀-장승사 성주(대성) 스님 부처님의 말씀.wma 2018. 7. 18. 부처님 말씀-장승사 성주(대성) 스님 부처님 말씀-장승사 성주(대성) 스님 부처님의 말씀-장승사성주스님.mp3 다음검색 첨부된 파일 1개▼ 2018. 7. 18. 상대방(相對方)이 탐탁지 않을 때 2018. 7. 18. 악산(惡山)은 높지 못하고 협강(狹江)은 깊지 못하다. 악산(惡山)은 높지 못하고 협강(狹江)은 깊지 못하다. 적은 그릇에 많은 음식(飮食)을 담을 수 없듯이 인간(人間)의 됨됨이도 대기(大器)의 마음을 지닌 사람이어야 덕(德)과 지혜(智慧)가 풍족(豊足)하느니라. 큰 바다를 건너보지 않으면 파도(波濤)의 험(險)한 것을 알 수 없고 높은 산(山)에 올라보지 않으면 낭떠러지의 무서움을 알지 못한다. 병(病)이 든 후(後)에야 건강(健康)의 소중(所重)함을 알고 부모(父母)가 돌아가신 뒤라야 부모(父母)의 은공(恩功)을 알 수 있으며 배고픈 사람이라야 음식(飮食)의 단 맛을 알 수가 있다. 세상 모든 것은 자신(自身)이 직접(直接) 겪은 뒤라야 그것의 쓰고 달고 어렵고 쉽고 기쁘고 괴롭고 고맙고 미운 것의 참맛을 알게 된다. 공자(孔子)는 말씀하시기를 “높은 .. 2018. 7. 18. 그대가 부처다 / 마음에 두지 마라 그대들 모두 석가와 다르지 않다. “그대들 모두 석가와 다르지 않다.석가도 볼 줄 알고 그대들도 볼 줄 안다. 석가도 들을 줄 알고 그대들도 들을 줄 안다. 육근을 통해서 활발하게 작용하는 이 무위진인은 한 순간도 쉰 적이 없다. 이 사실을 알면 단지 ‘한평생 일 없는 사람(一生無事人)’일 뿐 달리 부처다 조사다 할 것이 없다.” 임제선에서 ‘바로 목전에서 법을 듣고 말할 줄 아는 마음’인 무위진인(無位眞人, 불성)은 ‘바로 지금 눈앞에 드러나는 작용(卽今目前現用)’을 의미한다. 임제 선사는 지금 눈앞에서 보고 듣고 느끼고 아는 이것이 바로 만법의 근원이며, 이것을 깨달아야 경계의 장애로부터 해탈한다고 말한다. 행주좌와 어묵동정 가운데 보고 듣고 인식하는 작용에서 늘 지금 눈앞의 일을 벗어나지 않는다면,.. 2018. 7. 18. 오늘은 오직 한 번뿐이오 2018. 7. 18. 사람 사는 일이 다 그렇고 그럽디다/관허스님 2018. 7. 18. 자신이 지은 업은 자신이 받는다 2018. 7. 18. 인생에 12가지 질문 2018. 7. 18. 결점 개선 -결점 개선-[성운스님]- 2018. 7. 18. 희망공사 -희망공사- 2018. 7. 18. 인생 계획 -인생 계획-[성운스님]- 2018. 7. 18. 卍-천축의 메아리 -천축의 메아리- 눈 덮인 히말라야의 기슭에 예부터 평화를 사랑하던 석가라는 민족이 살고 있었습니다. 아름다운 설원과 빼어난 경관 속에 그들은 자유와 평화를 누리고 있었습니다. 석가 종족의 우두머리는 슈도다나와 왕비는 마하마야였습니다. 그들은 세속의 영화를 누리면서도 뒤를 이을 후사가 없었습니다. 왕과 왕비는 소박한 꿈을 이루어달라고 하늘에 빌었습니다. 그때 부처님은 하늘의 저편 도솔천궁에 계셨습니다. 언젠가는 중생의 모습으로 중생의 세계를 건지리라 생각하시던 참이었습니다. 부처님은 이 석가족에 태어나실 것을 결심하십니다. 그때는 지금부터 꼭 2500여 년 전이었습니다. 마하마야 왕비는 출산을 위해 "룸비니"로 가십니다. 이름 모를 꽃들의 향기와 새들의 지저귐은 동산을 낙원처럼 수놓고 있었습니다. 무우수.. 2018. 7. 18. 병(病)이 없는 것이 가장 큰 은혜(恩惠)요 병(病)이 없는 것이 가장 큰 은혜(恩惠)요 만족(滿足)을 아는 것이 가장 큰 재산(財産)이다. 친구의 제일은 믿음이요 즐거움의 제일은 열반(涅槃)이니라. 악(惡)의 열매가 익기 전(前)에는 악(惡)한 사람도 복(福)을 만난다. 악(惡)의 열매가 익은 뒤에는 악(惡)한 사람은 죄(罪)를 받는다. 선(善)의 열매가 익기 전에는 착한 사람도 화(禍)를 만난다. 선(善)의 열매가 익은 뒤에는 착한 사람은 복(福)을 받는다. 전쟁에서 수천(數千)의 적(敵)과 단신(單身)으로 싸워 이기기보다 하나의 자기를 이기는 사람, 그는 참으로 으뜸가는 용사(勇士)다. 승리(勝利)는 원한(怨恨)을 가져오고 패(敗)한 사람은 괴로워 누워있다. 이기고 지는 마음 모두 떠나서 다툼이 없으면 스스로 편안(便安)하리. 원수(怨讐)의 .. 2018. 7. 18. 사람들은 자기 집 뜰에 나무를 심고 사람들은 자기 집 뜰에 나무를 심고 열심히 가꾸려 애쓰지만 자기 일생(一生)을 인(仁)과 의(義)로 가꾸는 데에는 너무도 인색(吝嗇)하구나. 가난함에 근심 걱정하지 말고 부지런히 정진(精進)하라. 그리하면, 그것이 곧 마음의 부자(富者)요 진정한 부자인 것을 사람들은 왜 모르는가? 먹고 사는 일에만 급급(汲汲)할 뿐 마음의 수양(修養)을 돌보지 않는 사람은 자기 자신을 반성(反省) 못하고 중요(重要)한 것을 선택(選擇)하지 못하는 자(者)이다. 재물(財物)이 쌓여 부자가 된다 하여도 기뻐하며 자랑 말라. 재물은 변(變)했어도 마음은 가난할 때나 부자일 때나 같은 것, 항상 그리했던 것처럼 처신(處身)하라. 그리하면 많은 사람에게 찬사(讚辭)를 받을 것이요 그렇지 아니하면, 뜨거운 눈총을 받게 되리라는 것.. 2018. 7. 18. 오늘 목마르지 않다 하여 돌 던지지 마라 오늘 목마르지 않다 하여 우물물에 돌 던지지 마라. 오늘 필요하지 않다 하여 친구를 밀쳐내지 마라. 오늘 배신하면 내일은 배신당한다. 사람의 우수한 지능은 개구리 지능과 동률을 이룰 때가 많다. 개구리가 올챙이 적 시절을 맣게 잊듯 사람들도 자신이 어려움에 처해 있을 때 도움 주었던 사람들을 까맣게 잊고 산다. 그러다가 다시 어려움에 처하면 까맣게 잊고 있던 그를 찾아가 낯 뜨거운 도움을 청한다. 개구리와 다를 것이 뭐가 있는가? 비 올 때만 이용하는 우산처럼 사람을 필요할 때만 이용하고 배신해 버려서는 안 된다. 우물물을 언제고 먹기 위해서는 먹지 않는 동안에도 깨끗이 관리해 놓아야 하듯이, 필요할 때 언제고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필요없는 동안에도 인맥을 유지시켜 놓아야 한다. 지금 당장 도움을 주지 .. 2018. 7. 18. 불기 2557년 `부처님 오신 날` 詩人 김하리의 108배 김하리의 108배 불기 2557년 '부처님 오신 날' 詩人 김하리의 108배를 올립니다. 2018. 7. 18. 이전 1 ··· 52 53 54 55 56 57 58 ··· 1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