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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명리3976

참다운 삶이란 무엇인가? 2022. 6. 1.
참다운 삶이란 무엇인가? 2022. 6. 1.
인생의 짐 2022. 5. 31.
명상을 위한 단상 명상을 위한 단상 마음이 비어 있음을 아는 것이 곧 붓다를 보는 것이다. 시방의 부처들은 어떤 마음도 갖고 있지 않다. 무심을 보는 것이 곧 붓다를 보는 것이다. 아무런 후회 없이 자신을 포기하는 것이 가장 위대한 자선이다. 그대 자신을 누구에게 포기할 것인가? 바로 우주에게! 분리된 존재가 되지 말라. 존재계의 대양 속으로 뛰어들어 그것과 하나가 되라. 이것이 가장 위대한 자선이다. 그것 말고 그대가 무엇을 줄 수 있겠는가? 그대는 빈손으로 이 세상에 왔다. 그리고 빈손으로 돌아갈 것이다. 그대가 갖고 있는 모든 것이 그대의 것이 아니다. 그대의 집은 하나의 여인숙일 뿐이다. 그대의 돈과 재물도 그대의 것이 아니다. 그대는 잠시 그것을 이용할 뿐이다. 그러면 그대의 것은 무엇인가? 그대는 오직 그대의 .. 2022. 5. 27.
회심곡(回心曲) 2022. 5. 23.
왕생가(往生歌) 2022. 5. 23.
나무아미타불(南無阿彌陀佛)-서암스님의 '소리없는 소리' 중에서 2022. 5. 20.
참회진언(懺悔眞言), 소원성취진언(所願成就眞言) 2022. 5. 19.
여보시게 이 글 좀 보고 가시게.- 2022. 5. 17.
불효자의 눈물-다생부모십종대은(多生父母十種大恩) 2022. 5. 17.
상락아정(常樂我淨)-청화스님 상락아정(常樂我淨)-청화스님 그리고 진여불성 이것은 그냥 텅 비어 있는 공(空)이 아닙니다. 허두에서도 언급을 했습니다만, 진여불성 이 자리는 다만 물질이 아니고, 텅 비어 있다는 그것에 그치지 않고, 그 가운데는 일체 공덕(功德)이 다 들어 있습니다. ​상락아정(常樂我淨)이라. 진여불성 자리는 상덕(常德)이라. 영생해서 조금도 변동이 없습니다. 순수한 생명 이것은 영생불멸한 것입니다. 또는 락덕(樂德)이라. 안락무우(安樂無憂)라. 조금도 불행이 없습니다. 변치 않고 일체 공덕을 다 갖추었거늘 그 자리에 불행이 있을 수가 없지 않겠습니까. 또는 고통도 있을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안락만 존재하는, 완벽한 행복만 존재하는, 그런 것이 진여불성 자리입니다. ​그와 동시에 아덕(我德)이라. 나 아(我)자, 큰.. 2022. 5. 16.
우리말 법성게(法性偈) 2022. 5. 12.
뜻으로 푼 반야심경 2022. 5. 11.
해가 뜨고 지는 것, 그것은 세월을 재촉하는 것이다. 2022. 5. 10.
“서광사” 불기2566년 임인(壬寅)年 부처님 오신날 석가모니 정근 2022. 5. 9.
서산대사 해탈시(解脫詩) 중에서 2022. 5. 8.
부설거사 사부시(浮雪居士 四浮詩) 2022. 5. 6.
신심명(信心銘) 2022. 5. 6.
선(禪)이란 무심(無心)을 증득하는 것, -숭산스님 선(禪)이란 무심(無心)을 증득하는 것, -숭산스님 오래 전에 내가 미국에서 머무를 때 병원에 입원했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병원에 입원해 있는 동안, 그 곳에 있는 많은 의사들이 몸을 치유하는 데 도움이 되는 특정한 명상법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내 주치의가 이런 종류의 명상을 하면 심장이 빨리 회복될 것이라고 말해주어 그렇게 해보았습니다. 처음 병원에 갔을 때만 해도 심장 박동이 비정상적이었습니다. 이 문제를 치료하는 데는 통상 2~3개월이 걸린다고 합니다. 하지만 나는 명상을 하여 1주일 만에 회복되었고, 의사들도 매우 놀라며 기뻐하였습니다. 의사들이 말하기를 많은 의사들이 명상을 선호하는 것은 무엇보다 환자들의 건강을 회복시키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몇몇 의사들이 명.. 2022. 5. 6.
대승육정참회(大乘六情懺悔) 2022. 5. 4.
대승육정참회(大乘六情懺悔) 2022. 5. 4.
영가 천도문 2022. 5. 3.
나와 남이 절대로 둘이 아니다,-청화스님 나와 남이 절대로 둘이 아니다,-청화스님 우리 불자들이 그냥 당장에 쉽게끔 부처님이나 도인들 같이 "나와 남이 절대로 둘이 아니다. 천지 우주가 나와 더불어서 둘이 아니다." 하는 그 자리는 증명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증명은 견성오도를 해야 합니다. ​견성(見性)이라. 볼 견(見)자, 성품 성(性)자. 내 성품의 본성인 동시에 우주의 본 성품을 깨달아야 견성입니다. 이렇게 되면 저절로 자기 마음을 조작 않더라도 바로 저 사람과 나와 원래 둘이 아니라는 것을 확실히 느껴 버리는 것이고, 우주가 하나의 생명으로 분명히 봐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지 못할 때는 설사 이렇게 법의를 입고, 알기로는 모두가 다 연기법이 아닌가. 이렇게 제법 알기는 알아도 여실하게 말로 뜻으로 행동으로 옮길 수는 없습니다.​ .. 2022. 5. 3.
지장보살 예찬문 2022. 5. 2.
발심 수행문 2022. 5. 2.
발심 수행문 2022. 5. 2.
영가시여 2022. 4. 30.
영가시여 2022. 4. 30.
문수보살 발원문 2022. 4. 29.
나옹화상 승원가 (懶翁和尙僧元歌) 2022. 4.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