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중기도3426 청안 쪄서말린 연근 국산 연근 100% 입니다, 끓어서 차로 음용, 밥할때, 또는 간식으로 좋습니다. 청안 쪄서말린 연근 국산 연근 100% 입니다, 드시는 법:- 끓어서 차로 음용, 밥할때, 간식. 연락처:- 054-333-6741 / 010-4488-6741 유통기한:- 제조일로 부터 1년 (무방부제) 2018. 8. 12. 경북 서상주 고랭지(모동) 포도즙 입니다. 경북 서상주 고랭지(모동) 포도즙 입니다. 2018. 8. 12. 관음기도 도량 영천 서광사 가람에서 300년 된 팽나무와 함께 잠시 2018. 8. 12. 거사는 마음으로 밥도 먹나?―성철스님 거사는 마음으로 밥도 먹나?―성철스님 어떤 거사님이 백련암에서 삼천 배를 힘들여하고 성철스님을 친견하게 되었다. 성철스님은 당신을 친견하는 사람들에겐 불명, 화두, 원상(圓相)과 함께 일과(日課)를 주셨다. 삼천 배 한 번으로 끝내지 말고 꾸준히 몸과 마음을 닦으라는 뜻에서 날마다 일정한 절과 능엄주 독송을 권하신 것이다. 그것을 일과라 한다. 그런데 집에 돌아온 그 거사님은 생활이 바쁜 핑계로 일과를 지키지 못하였다. 그러다가 시간이 흘러 다시 백련암을 찾아 큰스님을 다시 뵙게 되었다. 거사님을 알아보신 스님께서 물으셨다. 그래, 거사는 일과하나? 그간 일과를 하지 못했던 거사님은 난감해졌다. 하지 않은 일과를 했다고 거짓말은 못하겠고, 그렇다고 안했다고 말씀드리자니 죄송스럽고 해서 딴에는 궁리해서 다.. 2018. 8. 11. 해탈계경 가섭비부(迦葉毘部)에서 나옴. 元魏婆羅門 瞿曇 般若流支 譯 이 해탈계경은 억겁에도 들음을 얻기 어렵나니 섭수하고 올바로 수행을 하는 이 일은 곱절로 더 어렵느니라. (그러나 이 일을 행하면) 유불흥세(有佛興世)의 낙(樂)과 흥세설법의 낙과 중승화합의 낙과 화합지계의 낙(이 있게 .. 2018. 8. 10. 천수경(千手經) 정구업진언 淨口業眞言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3번) 오방내외안위제신진언 五方內外安慰諸神眞言 나무 사만다 못다남 옴 도로도로 지미 사바하(3번) 개경게 開經偈 무상심심미묘법 백천만겁난조우 아금문견득수지 원해여래진실의 無上甚深微妙法 百千萬劫難遭隅 我今聞見.. 2018. 8. 10. 한글 천수경 구업을 깨끗이 하는 진언 수리 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 (3번) 오방의 선신을 안위하는 진언 나무 사만다 못다남 옴 도로도로 지미 사바하(3번) 경전을- 찬탄하는 게송 높고깊은 미묘한법 백천만겁 지나도록 만나뵙기 어려워라 제가이제 다행히도 보고듣고 지니오니 부처님의 진실한.. 2018. 8. 10. 한문 반야심경 般若波羅蜜多心經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觀自在菩薩 行深般若波羅蜜多 時照見五蘊皆空 度一切苦厄 舍利子 色不異空 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 시조견오온개공 도일체고액 사리자 색불이공 空不異色 色卽是空 空卽是色 受想行識 亦復如是 舍利子 是諸法空相 不生不滅 공불이색 .. 2018. 8. 10. 반야심경(般若心經) 2018. 8. 10. 불설필추오법경(佛說苾芻五法經) 西天 譯經三藏 傳敎大師 法天 譯 여래 응정등간게서 사위국에 계시며 저 미래를 관찰하시면서 머무시었다. 이 때 헤아릴 수 없는 제천(諸天)과 사람들이 불세존(佛世尊)이 인천(人天)의 스승[人天師]이심을 알고 공경하고 공양하며 존중하고 찬탄하기를, 으뜸가는 이락(利樂)과 명칭(名稱.. 2018. 8. 10. 모든 것은 생에 단 한번-기회란 늘 있는 것이 아니다. ; 차(茶)의 세계에 일기일회(一期一會)란 말이 있다. 일생에 단 한번 만나는 인연이란 뜻이다. 개인의 생애로 볼 때도 이 사람과 이 한때를 갖는 이것이 생애에서 단 한 번의 기회라고 여긴다면 순간순간을 뜻깊게 보내지 않을 수 없다. 앞으로 몇 번이고 만날 수 있다면 범속해 지기 쉽지만.. 2018. 8. 10. 불교란 무엇인가?-2 / 성철 큰스님 불교란 무엇인가-2 성철 큰스님 -모든 중생에게 불성(佛性)이 있다. - 이제까지 계속적으로 우리가 하루 빨리 깨쳐야 된다고 하였는데 그러면 우리의 인간에게 어떤 능력이 잠재되어 있기에 자성(自性)을 깨치라 하는가 하는 것이 의문이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에게 일체 만법의 근본을 .. 2018. 8. 10. 몽환가(夢幻歌)-월봉스님 몽환가(夢幻歌)-월봉스님.mp32.44MB 2018. 8. 10. 동자승 모음 /보리방에서 2018. 8. 9. 부처님의 정법을 일승 사상에서 -계속 2018. 8. 9. 부처님의 정법을 일승 사상에서 -부처님의 정법을 일승 사상에서- 요즈음 세상이 얼마나 무서운지 텔레비전의 소식들은 살인, 폭행, 횡령, 테러, 그런가 하면 우리가 알지 못한 사이 지구상에서 숫한 재난이 지진, 폭우 해일, 태풍, 홍수, 등 등.. 좋지 못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이것이 다 불교의 정법을 몰라서 실천을 .. 2018. 8. 9. 금일의 법문 -금일의 법문.- 청명한 가을날이 되면 사는 일이 새삼스럽게 고맙고 감사합니다. 오늘처럼 화창한 날엔 마음이 활짝 열려서 즐겁습니다. 요즈음 세상이 무섭다고들 합니다. 우리의 삶이 모두 나의 업으로 남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니 정말 인간답게 살아야 합니다. 남을 배려하.. 2018. 8. 9. 참회 산림 법회= 법문 백운산 금선사 보산 법광 큰스님 라디오 법회 -오늘도 부처님 품에서 가피 충만 하세요.- -참회산림 법회= 법문 백운산 금선사 보산 법광 큰스님 라디오 법회- 2018. 8. 9. 남북통일 속 성취= 백운산 금선사 보산 법광 큰스님 라디오 법회 -오늘도 부처님 품에서 가피 충만 하세요.- -남북통일 속 성취= 백운산 금선사 보산 법광 큰스님 라디오 법회- 2018. 8. 9. 독도 수호 국민 애국회 발대식 격려사-세계불교 법륜종 총본산 백운산 금선사 보산 법광 큰스님 卍-오늘도 부처님 품에서 가피 충만 하세요.-卍 -독도 수호 국민 애국회 발대식 격려사 -동영상- 금선사 큰스님- 2018. 8. 9. 임진년 사월 초파일 백운산 금선사 큰스님 법문 -언제나 부처님 품에서 가피 충만 하세요.- -임진년 사월 초파일 백운산 금선사 큰스님 법문- 2018. 8. 9. 6.25.참선용사 및 호국영령 무명용사 위령 ; 먼저 대한의 호국영령님들께 삼가 머리 숙여 깊이 명복을 비는 바입니다. *유월의 솔 극락바람 팔고 싶은데 그대들 솔 극락바람 모를까 두렵구나! 나무아미타불....... 해마다 6월이면 다시는 기역하고 싶지 않은 아픈 역사의 6.25란 한 장면이 떠오릅니다. 죽은 사람도, 총을 쏜 사람도 꼭 .. 2018. 8. 9. 나의 삶은 어떻게 만들어 지는가? ; 우리는 일상의 생활에서 항상 생각하고 바라는 것은 누구나 행운만 오기를 바라고 있으나 불운이 오기도 한다. 행운과 불운이 오는 것은 자기 마음 안에 복과 죄를 쌓아 놓은 대로 오기 때문에 원하든 원하지 않던 간에 행운과 불운이 오게 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운명(팔자)은 자기 .. 2018. 8. 9. 법(法)은 ; 법은 모양이 없는 것이므로 마음으로 헤아릴 수도 없고, 이름이 없는 것이므로 말로 써 미치지 못한다. 무엇이나 말로 써 설명하여 본다면 벌써 본바탕 마음을 잃은 것이요. 본바탕 마음을 잃게 되면 부처님이 꽃을 드신 것이나 가섭이 웃는 일이 모두 묵어 썩어버린 이야기가 될 것이다... 2018. 8. 9. 반야바라밀 염송 ; 일체보살이 반야바라밀다로 일체공포를 타파하고 자유를 성취하며 열반을 증득하며 성불한다. 항상 반야바라밀다를 굴리어 대 위신력을 발휘하고 중생을 제도한다. 마하반야바라밀다가 구르는 곳에 일체고가 없어지며 일체의 장애가 타파되며 3악도가 없어진다. 광명천지가 열리고 일.. 2018. 8. 9. 현재의 즐거움 ; 지도론(智度論)을 보면 옛날 한 수도인 이 좁쌀 다섯 알 때문에 죽어서 소의 몸을 받아 살아서는 뼈가 휘도록 일해주고, 죽어서는 가죽과 살로 빚을 갚았다고 한다. 이와 같이 함부로 시주를 받는 일의 응보는 메아리와 같은 법이다. 이 이야기는 인과의 이치를 밝힌 것이다, 죽은 뒤의 일.. 2018. 8. 9. 새해는 희망과 용기로 ; 우리의 삶은 밝은데서 성장한다. 인간은 밝은 생각에서 발전이 있다. 이 한해를 결코 성내지 않고 우울하지 않고 머뭇대지 않고 밝게 웃으며 희망을 향하여 슬기로운 삶으로 만들자. 오늘 나는 몇 번 남을 칭찬하였던가? 오늘 나는 몇 번 남의 허물을 말하였던가! 칭찬하면 희망이 나의주.. 2018. 8. 9. 심 (心) ; 마음은 곡두각시를 만드는 "기사"요. 몸은 곡두각시가 있는 "마을"이며 이 세계는 곡두각시의 "옷"이다. 마음을 일으키고 생각을 내는 것이나 거짓이나 참이나 꼭두각시 아닌 것이 없다. 곡두 같은 무명이 근본 깨친 마음에서 모두 다 나온다. 모든 곡두 다 같이 눈 어리어 뵈는 것 곡두 없.. 2018. 8. 9. 부처님생명 내 생명(봉축 법문) ; 우리는 21세기 최첨단 과학의 시대 불자임을 감사하며 살아간다. 우리의 믿음에 의하면 모든 생명은 그 원 모습이 진리이며 법성이며 불성이란 것을 알게 한다. 무한의 위력과 건강이 넘치는 진리의 광명인 것이다. 그런 것이 내 생명의 원래의 모습이었다. 원래로 청정하고 건강하고 조.. 2018. 8. 9. 신년의 심중에 글 ; 흐트러진 삶에 법어(法語) 요즈음 사회가 하도 어수선하여 이 이상 사회가 혼탁하면 걷잡을 수 없어 이 법어를 내립니다. 기봉왕선불능손(飢逢王膳不能飡):굶다가 임금수라 만나도 못 먹고 병우의왕 쟁득차(病遇醫王爭得差):병 심한데 의사 만난들 어찌 나을 수 있으랴. 새해에는 바라는.. 2018. 8. 9. 이전 1 ··· 35 36 37 38 39 40 41 ··· 1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