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생3239 한문 반야심경 般若波羅蜜多心經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觀自在菩薩 行深般若波羅蜜多 時照見五蘊皆空 度一切苦厄 舍利子 色不異空 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 시조견오온개공 도일체고액 사리자 색불이공 空不異色 色卽是空 空卽是色 受想行識 亦復如是 舍利子 是諸法空相 不生不滅 공불이색 .. 2018. 8. 10. 반야심경(般若心經) 2018. 8. 10. 불설필추오법경(佛說苾芻五法經) 西天 譯經三藏 傳敎大師 法天 譯 여래 응정등간게서 사위국에 계시며 저 미래를 관찰하시면서 머무시었다. 이 때 헤아릴 수 없는 제천(諸天)과 사람들이 불세존(佛世尊)이 인천(人天)의 스승[人天師]이심을 알고 공경하고 공양하며 존중하고 찬탄하기를, 으뜸가는 이락(利樂)과 명칭(名稱.. 2018. 8. 10. 모든 것은 생에 단 한번-기회란 늘 있는 것이 아니다. ; 차(茶)의 세계에 일기일회(一期一會)란 말이 있다. 일생에 단 한번 만나는 인연이란 뜻이다. 개인의 생애로 볼 때도 이 사람과 이 한때를 갖는 이것이 생애에서 단 한 번의 기회라고 여긴다면 순간순간을 뜻깊게 보내지 않을 수 없다. 앞으로 몇 번이고 만날 수 있다면 범속해 지기 쉽지만.. 2018. 8. 10. 불교란 무엇인가?-2 / 성철 큰스님 불교란 무엇인가-2 성철 큰스님 -모든 중생에게 불성(佛性)이 있다. - 이제까지 계속적으로 우리가 하루 빨리 깨쳐야 된다고 하였는데 그러면 우리의 인간에게 어떤 능력이 잠재되어 있기에 자성(自性)을 깨치라 하는가 하는 것이 의문이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에게 일체 만법의 근본을 .. 2018. 8. 10. 몽환가(夢幻歌)-월봉스님 몽환가(夢幻歌)-월봉스님.mp32.44MB 2018. 8. 10. 동자승 모음 /보리방에서 2018. 8. 9. 부처님의 정법을 일승 사상에서 -계속 2018. 8. 9. 부처님의 정법을 일승 사상에서 -부처님의 정법을 일승 사상에서- 요즈음 세상이 얼마나 무서운지 텔레비전의 소식들은 살인, 폭행, 횡령, 테러, 그런가 하면 우리가 알지 못한 사이 지구상에서 숫한 재난이 지진, 폭우 해일, 태풍, 홍수, 등 등.. 좋지 못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이것이 다 불교의 정법을 몰라서 실천을 .. 2018. 8. 9. 금일의 법문 -금일의 법문.- 청명한 가을날이 되면 사는 일이 새삼스럽게 고맙고 감사합니다. 오늘처럼 화창한 날엔 마음이 활짝 열려서 즐겁습니다. 요즈음 세상이 무섭다고들 합니다. 우리의 삶이 모두 나의 업으로 남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니 정말 인간답게 살아야 합니다. 남을 배려하.. 2018. 8. 9. 참회 산림 법회= 법문 백운산 금선사 보산 법광 큰스님 라디오 법회 -오늘도 부처님 품에서 가피 충만 하세요.- -참회산림 법회= 법문 백운산 금선사 보산 법광 큰스님 라디오 법회- 2018. 8. 9. 남북통일 속 성취= 백운산 금선사 보산 법광 큰스님 라디오 법회 -오늘도 부처님 품에서 가피 충만 하세요.- -남북통일 속 성취= 백운산 금선사 보산 법광 큰스님 라디오 법회- 2018. 8. 9. 독도 수호 국민 애국회 발대식 격려사-세계불교 법륜종 총본산 백운산 금선사 보산 법광 큰스님 卍-오늘도 부처님 품에서 가피 충만 하세요.-卍 -독도 수호 국민 애국회 발대식 격려사 -동영상- 금선사 큰스님- 2018. 8. 9. 임진년 사월 초파일 백운산 금선사 큰스님 법문 -언제나 부처님 품에서 가피 충만 하세요.- -임진년 사월 초파일 백운산 금선사 큰스님 법문- 2018. 8. 9. 6.25.참선용사 및 호국영령 무명용사 위령 ; 먼저 대한의 호국영령님들께 삼가 머리 숙여 깊이 명복을 비는 바입니다. *유월의 솔 극락바람 팔고 싶은데 그대들 솔 극락바람 모를까 두렵구나! 나무아미타불....... 해마다 6월이면 다시는 기역하고 싶지 않은 아픈 역사의 6.25란 한 장면이 떠오릅니다. 죽은 사람도, 총을 쏜 사람도 꼭 .. 2018. 8. 9. 나의 삶은 어떻게 만들어 지는가? ; 우리는 일상의 생활에서 항상 생각하고 바라는 것은 누구나 행운만 오기를 바라고 있으나 불운이 오기도 한다. 행운과 불운이 오는 것은 자기 마음 안에 복과 죄를 쌓아 놓은 대로 오기 때문에 원하든 원하지 않던 간에 행운과 불운이 오게 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운명(팔자)은 자기 .. 2018. 8. 9. 법(法)은 ; 법은 모양이 없는 것이므로 마음으로 헤아릴 수도 없고, 이름이 없는 것이므로 말로 써 미치지 못한다. 무엇이나 말로 써 설명하여 본다면 벌써 본바탕 마음을 잃은 것이요. 본바탕 마음을 잃게 되면 부처님이 꽃을 드신 것이나 가섭이 웃는 일이 모두 묵어 썩어버린 이야기가 될 것이다... 2018. 8. 9. 반야바라밀 염송 ; 일체보살이 반야바라밀다로 일체공포를 타파하고 자유를 성취하며 열반을 증득하며 성불한다. 항상 반야바라밀다를 굴리어 대 위신력을 발휘하고 중생을 제도한다. 마하반야바라밀다가 구르는 곳에 일체고가 없어지며 일체의 장애가 타파되며 3악도가 없어진다. 광명천지가 열리고 일.. 2018. 8. 9. 현재의 즐거움 ; 지도론(智度論)을 보면 옛날 한 수도인 이 좁쌀 다섯 알 때문에 죽어서 소의 몸을 받아 살아서는 뼈가 휘도록 일해주고, 죽어서는 가죽과 살로 빚을 갚았다고 한다. 이와 같이 함부로 시주를 받는 일의 응보는 메아리와 같은 법이다. 이 이야기는 인과의 이치를 밝힌 것이다, 죽은 뒤의 일.. 2018. 8. 9. 새해는 희망과 용기로 ; 우리의 삶은 밝은데서 성장한다. 인간은 밝은 생각에서 발전이 있다. 이 한해를 결코 성내지 않고 우울하지 않고 머뭇대지 않고 밝게 웃으며 희망을 향하여 슬기로운 삶으로 만들자. 오늘 나는 몇 번 남을 칭찬하였던가? 오늘 나는 몇 번 남의 허물을 말하였던가! 칭찬하면 희망이 나의주.. 2018. 8. 9. 심 (心) ; 마음은 곡두각시를 만드는 "기사"요. 몸은 곡두각시가 있는 "마을"이며 이 세계는 곡두각시의 "옷"이다. 마음을 일으키고 생각을 내는 것이나 거짓이나 참이나 꼭두각시 아닌 것이 없다. 곡두 같은 무명이 근본 깨친 마음에서 모두 다 나온다. 모든 곡두 다 같이 눈 어리어 뵈는 것 곡두 없.. 2018. 8. 9. 부처님생명 내 생명(봉축 법문) ; 우리는 21세기 최첨단 과학의 시대 불자임을 감사하며 살아간다. 우리의 믿음에 의하면 모든 생명은 그 원 모습이 진리이며 법성이며 불성이란 것을 알게 한다. 무한의 위력과 건강이 넘치는 진리의 광명인 것이다. 그런 것이 내 생명의 원래의 모습이었다. 원래로 청정하고 건강하고 조.. 2018. 8. 9. 신년의 심중에 글 ; 흐트러진 삶에 법어(法語) 요즈음 사회가 하도 어수선하여 이 이상 사회가 혼탁하면 걷잡을 수 없어 이 법어를 내립니다. 기봉왕선불능손(飢逢王膳不能飡):굶다가 임금수라 만나도 못 먹고 병우의왕 쟁득차(病遇醫王爭得差):병 심한데 의사 만난들 어찌 나을 수 있으랴. 새해에는 바라는.. 2018. 8. 9. 아 ! 아쉽도다. ; 심(心) 은 ? 청정하여 티가 없건만 세상사 살다 보면 무명으로 인하여 몸이 내 것인 양 전도 몽상이라 탐심으로 온갖 번뇌 드리워지네. 참선으로 안목이 툭 트여서 실체를 보면 산하대지가 모두 허공인 것을 ! 가장 정미로운 것은 말 밖에 갖추어져 있어 쉽게 엿볼 수 있는 것이 아니니 말 .. 2018. 8. 9. 존경으로 삶을 연다 ; 사람을 잘 만나야 하고 존경만큼 삶을 삶답게 만드는 것도 없는 성 싶다. 존경에서 화목과 기쁨이 있고 평화와 질서가 있고 따뜻한 인간의 감성이 윤택해 가는 것이다. 내가 살아야할 남은시간을 존경심으로 살아가고 싶다. 세계와 인류를 존경으로 대하고 존경으로 받들며 살고 싶다. .. 2018. 8. 8. 잘 될려면 ; 사람을 잘 만나야 하고 때를 잘 만나야 하고 불법을 잘 만나야 성공 하고 행복하게 살게 된다. 좋은 사람들 끼리 좋은 때를 만나 서로 돕고 이해하면서 팔정도를 실행하면 진실 된 삶을 살게 된다. 사물을 바르게 보고 (正見) 바르게 생각하고 (正思惟) 바르게 말하고 (正語) 바르게 행동하.. 2018. 8. 8. 삶을 생각하면서 ; 내가 죽는 순간까지 인생의 모든 일이 자기 뜻대로 된다고는 장담할 수 없다. 설사 성취 된다 하더라도 모든 것이 무상한데 얼마나 그 행복이 지속하겠는가? 또 성취했던 소원이 무너질 때 느끼는 고통과 절망은 말로 형용할 수 없으며 그 허무감 때문에 죽는 자도 있다. 인생의 고통은 .. 2018. 8. 8. 모든병은 마음에서 ; 성내면 간담이 상하고 기쁨에 치우치면 심소장이 상하고 심각하게 고민하면 비장과 위장이 상하고 슬퍼하고 근심하면 폐 대장이 상한다. 공포심과 놀라는 것은 신 방광이 상한다. 살아가노라면 알게 모르게 분노할 때도 있고 슬퍼하고 근심도 한다. 심각할 때, 두려워 할 때, 놀랄 때도 .. 2018. 8. 8. 심(心) ; 지극한 이치여 어려울 게 하나 없다 주의 할 건 오직 하나 밉다 곱다 가림이니 이 마음에 미움과 고움만 두지 마라- 저 하늘에 한 달이듯 넓게 빛나리― 티끌만한 그 차이에서 하늘과 땅의 가름이 생기나니 고향에 가는 길 찾으려 하면 비위에 맞느니 틀리느니 그런 생각 꺾어라― 좋은 .. 2018. 8. 8. 그대를 좋아 합니다 ; 잘못 하였을 때 부끄러워하는 그대를 나는 좋아 합니다.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그대를 나는 좋아 합니다. 어려운 사람을 불쌍하게 생각하는 그대를 나는 좋아 합니다. 항상 겸손하고 사양하는 그대를 나는 좋아 합니다. 웃으며 친절하게 대하는 그대를 나는 좋아 합니다. 아픔을 감싸.. 2018. 8. 8. 이전 1 ··· 29 30 31 32 33 34 35 ··· 10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