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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기도 도량292

기해 (己亥)년 7월 7일 관음 기도 도량 영천 “서광사” 가람 에서 기해 (己亥)년 7월 7일 관음 기도 도량 영천 “서광사” 가람 에서 2019. 7. 7.
卍-서광사 기해(己亥)년 불기 2563년 백중(우란분절) 지장기도 및 칠석기도 안내-卍 2019. 6. 13.
卍-방콕 유엔 웨삭 포럼 참석, 붓다몬톤ㆍ국제 불교학술센터 학술대회 참석.-卍 卍-방콕 유엔 웨삭 포럼 참석, 붓다몬톤ㆍ국제 불교학술센터 학술대회 참석.-卍 2019. 6. 6.
정진 발원문. 눈 깜짝이는 동안 세상은 변화하고, 태어나고 죽음은 물에 뜬 풀잎에 맺힌 이슬 같구나. 해가 가네, 해가 가네, 해가 다 가네. 노을 진 청산에 해가 다 가네. 이날 저날 그럭저럭 다 보내고, 이달 저달 엄벙덤벙 다 보내고, 이해 저해 얼른얼른 지나가니, 백년 삼만 육천일이 번개같이 지나가네. 이팔청춘은 어느새 멀어지고, 저승길은 점점 가까이 다가오는구나. 욕망 그물에 걸린 인생, 잘 먹고 사치한 것 너무 좋아마소. 죽음에는 노소와 귀천이 없고, 인과응보 분명하다. 나날이 쫓기는 이 내 목숨, 어느 누가 깨쳐줄까. 친척과 벗이 많다한들 어디 쓸데 있겠는가. 아무리 생각해도 무상하기 짝이 없네. 슬프구나, 가련하구나. 금생에 이 내 몸을 제도치 못한다면, 어느 생에 사람 몸 다시 받아 제도하여 보겠는가. .. 2019. 6. 4.
정토 발원문 자비광명 베푸시어 염불중생 제도하는 우리스승 아미타불 찬탄하고 찬탄하리 밀려오는 무량자비 인연중생 해탈얻네 대자대비 아미타불 찬탄하고 찬탄합니다. (반절) 이와같은 염불공덕 극락가는 양식되어 온갖은혜 두루갚고 모든죄업 다없애리 내모습을 보는이는 염불발심 모두내어 중생의몸 마치올제 극락세계 함께나리 연꽃나라 서방정토 나의부모 구품연화 송이송이 필적마다 아미타불 바로뵙고 바른진리 문득깨쳐 보살들의 벗이되니 욕심변해 자비되고 번뇌변해 지혜되네 시방삼세 부처님네 셀수없이 많다해도 으뜸일세 아미타불 중생제도 연꽃나라 삼독죄업 참회하고 귀의하리 귀의하리 크고작은 선행공덕 극락세계 빛이되라 원합니다 나와함께 염불하온 벗님네들 지난죄업 참회하고 왕생발원 하옵소서 서쪽향해 합장하고 아미타불 염불하면 임종할때 아미타불 손.. 2019. 5. 28.
지장단 예문(地藏壇 禮文) 2019. 5. 18.
영천 “서광사” 불기2563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 법요식에서 영천 “서광사” 불기2563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 법요식에서 2019. 5. 13.
영천 서광사 기도 발원문 영천 서광사 기도 발원문 2019. 5. 9.
卍-“서광사” 기해(己亥)년 부처님 오신날 봉축 법요식 안내-卍 2019. 3. 26.
대승육정참회(大乘六情懺悔) 대승육정참회(大乘六情懺悔).mp3 대승육정참회(大乘六情懺悔).mp3 2.7MB 2019. 3. 18.
문수 보살 발원문. 문수 보살 발원문.mp3 문수 보살 발원문.mp3 2.7MB 2019. 3. 8.
영천 서광사 기도 발원문 영천 "서광사 기도 발원문" 2019. 3. 3.
영천 서광사 기해(己亥)년 음력 정월 방생겸, 삼도 삼사순례 2019. 3. 3.
未曾有因緣經((불설) 미증유인연경)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2019. 2. 26.
생각이 안정되어 방일하지 않으면 번뇌는 차츰차츰 없어지리라 “생각이 안정되어 방일하지 않으면 번뇌는 차츰차츰 없어지리라." /고뇌를 넘어 환희로/ "자기가 성공했다는 의식을 가지고 있으면 그 마음 가운데 번뇌가 생기고 독심이 자라납니다. 대접받기를 원하고 남들이 자기를 대접하지 않으면 사람들을 욕하고 원한을 품게 됩니다. 자기를 겸손하게 내려놓을 줄 아는 것이 참다운 성공입니다. 영국 학술원에서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한 뉴턴에게 여왕은 탁월한 학자에게 수여하는 작위를 수여했습니다. 학술원에 있는 귀족이 뉴턴에게 말했습니다. "당신처럼 이 우주의 거대한 법칙을 밝혀낸 사람은 다시 찾아볼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자 뉴턴은 "그렇지 않습니다. 내가 발견해낸 것은 넓은 바닷속에서 아름다운 조개껍데기 하나 주운 것 외에 아무것도 아닙니다." 뉴턴의 위대함은 자신을 드러.. 2019. 2. 26.
마정수기를 받으시면 십팔종의 횡액을 소멸할 수 있습니다. 2019. 2. 26.
내 생명에 깃든 부처님의 진리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2019. 2. 25.
사구게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2019. 2. 25.
사소한 일에도 영원이 있다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2019. 2. 25.
염불하는 방법.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2019. 2. 25.
사람도 급수가 있다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2019. 2. 25.
[불교의 재가신도와 출가스님들이 반드시 받아 지녀야 할 삼단대계와 수법의 과정]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2019. 2. 25.
혹시 아래 사진을 보시고 스님에 대한 오해가 없으시길 바라며…… 혹시 아래 사진을 보시고 스님에 대한 오해가 없으시길 바라며…… 대중살이에서 처음 독살이 시작할 때를 2009년을 되돌아봅니다. 산꼭대기 길도 없고 오래된 아주 작은 암자. 부처님은 부서져서 이리저리 뒹굴고, 부처님 모실 단도 없고- 정신이 온전치 못한 객승이 10여 년 살다 간 흔적 구석구석 쓰레기 무더기가 십수 년 쌓여서 흉흉하고- 법당은 스님 포함 다섯 명 들어 갈 수 있고, 요사채는 허물어지고- 옛날 우물 이어서 물을 사용 할 수도 없고, 한겨울 되면 산꼭대기 인지라 바람막이도 하나 없이 더욱 냉혹하고 따뜻한 물 한 방울도 없는 암자……. 아래 동네에서 물을 길어서 지게로 지고 산길을 올랐고, 부처님 공양 겨우 지어 올리고, 최소한의 씻기- 그러다 보니 하루 1종 식은 자연스레 이어졌고 밤에 바람.. 2019. 2. 25.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제100주년 기념 범 불교도 삼일절 기념식 추진계획 (안)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제100주년 기념 범 불교도 삼일절 기념식 추진계획 (안) 2019. 2. 21.
영천 서광사 기해(己亥)년 음력 정월 방생겸, 삼도 삼사순례 안내 2019. 2. 15.
석가산 대종사님을 모시고 기해년 영천 “서광사” 방생 법회 석가산 대종사님을 모시고 기해년 영천 “서광사” 방생 법회 2019. 1. 25.
법등십과(法燈十課) 1. 조석으로 법등일과를 지키고 감사하며, 기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2. 하루 세 번 이상 합장하고, 「나는 불보살님과 함께 있다. 나는 건강하고 반드시 행운이 온다.」라고 선언합니다. 3. 매일 선조와 부모님과 가족과 이웃에게 감사합니다. 4. 사람을 만났을 때, 먼저 밝은 미소와 친절한 말로 대하고, 무엇으로든 도와드릴 마음을 가집니다. 5. 공공일과 대중 일에 앞장서고, 무슨 일이든 정성을 기울여 최선을 다합니다. 6. 매일 법등오서를 읽고 전법을 실천하며, 법회에는 반드시 출석합니다. 7. 자기 법 등과 자기 번호와 마하보살 이름을 기억하고, 자주 연락을 가지며 법등 가족의 거룩한 책임을 다합니다. 8. 병든 이나 고난에 빠진 이를 만나면 반드시 기도하고 도웁니다. 9. 자기 소망을 기원.. 2019. 1. 10.
법등일송(法燈日誦) 생명은 밝은 데서 성장한다. 인간은 밝은 사상에서 발전이 있다. 우리의 본 면목이 원래로 밝은 생명이기에 어둠을 찢고 솟아오르는 찬란한 아침 해를 보라. 거침없는 시원스러움이, 넘쳐나는 활기가, 모두를 밝히고, 키우고, 따뜻이 감싸주는 너그러움이 거기 있다. 이 한 해를 결코 성내지 않고, 우울하지 않고, 머뭇대지 않고, 밝게 웃으며, 희망을 향하여 억척스럽게 내어닫는 슬기로운 삶으로 만들자. 빛을 향하는 곳에 행운이 있다. 성공이 온다. 오늘 우리는 몇 번 남을 칭찬하였던가. 오늘 우리는 몇 번 남의 허물을 말하였던가. 칭찬하면 태양이 나의 주위에서 빛나고, 비방하면 어둠이 나를 감고 돌아간다. 칭찬하는 마음에는 천국이 열려가고, 비방하는 발길에는 가시덤불 엉기나니 입은 진실과 광명을 토하는 문이다. .. 2019. 1. 10.
신행의 기본-영천 서광사 卍-신행의 기본-卍 1).바른 믿음(信) "불법의 바다에는 믿음으로써 들어갈 수 있다고" 고 하였습니다. 불교신행의 기초는 믿음에서부터 출발합니다. 신심은 의심의 반대되는 개념으로 신심이 아닌 의심은 여러 가지 번뇌 중의 하나입니다. 신심은 틀림이 없다고 결정짓는 마음입니다. 불법이 거짓이 아닌 진리라는 마음의 결정이 곧 신심입니다. 불교의 신행은 이러한 결정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불교의 믿음은 유일신적(唯一神的)종교의 믿음과는 다릅니다. 불교의 믿음은 신(神)의 절대적인 권능이나 창조를 믿고, 신을 믿음으로 그 은총을 입고자 하는 태도가 아니라, 불법이 진리인가 거짓인가를 결정하는 대 결2)단입니다. 이같은 결단이 없으면 삼귀의(三歸依). 오계(五戒)를 받는다 하여도 진정한 불교인은 아닙니다. 거짓을 진.. 2018. 12. 28.
참회 발원문-관음 기도도량 영천 서광사 참회 발원문-관음 기도도량 영천 서광사 2018. 1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