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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과 동행을/💕법문의도량903

따뜻한 가슴으로 마음을 열어라.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2023. 9. 8.
업보중생(業報衆生)-조상은 내 몸속에 있다.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2023. 9. 2.
내 인생은 아무도 대신할 수 없다.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2023. 8. 31.
참회하며 녹이자! - 일타 스님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2023. 8. 29.
심여수(心如水) " data-ke-type="html">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2023. 8. 24.
이 세상에 영원히 지속되는 것은 없다.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2023. 8. 23.
현생에 주인공으로 살아라.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2023. 8. 20.
무량대복(無量大福)은 천지에 가득하다.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2023. 8. 18.
밝은 삶과 어두운 삶은 마음 따라 찾아온다.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2023. 8. 17.
우리 사회엔 종교가 하나밖에 없어요, '돈교'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2023. 8. 16.
세상에 가장 위대한 종교 그것은 친절(親切)이다.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2023. 8. 15.
길은 길(吉)이 되어 도(道)를 만나야 한다.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2023. 8. 10.
인연과를 알면 인생이 자유롭다.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2023. 8. 4.
모든 선택에는 과보가 따른다.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2023. 7. 25.
돈도 안 빌려주고, 욕도 안 먹는 방법 없습니까? " data-ke-type="html">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2023. 7. 19.
현실은 마음에 비친 영상일 뿐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2023. 7. 8.
살생의 업보는 가장 지중한 죄이다.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2023. 7. 7.
천하가 다 안 믿어도, 엄마는 믿어 줘야지.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2023. 7. 1.
남에게 지고 살아라. 남에게 지고 살아라.​​늘 가까이에 있는 분들을 소중하게 여기십시오.청담 스님께서 도선사에 주석하실 때의 이야기를 한 토막 들려드리겠습니다.한 번은 도선사에 지식수준이 높고 교양있는 신도들이 찾아와 법문을 청한 적이 있습니다.법문을 청하면서 한 신도가 자기들은 이런저런 사람들이니 법문을 고급스럽게 해주십사고 부탁을 했습니다.그래서 큰 스님께 '절에 이만저만한 분들이 왔으니 법문을 좀 신경을 써주셔야겠다'고 말씀드렸더니, 스님께서 한 번씩 웃으시더니 '알았다'고 답하셨습니다.그런데 막상 법문 시간에 스님이 법상에 올라 하시는 말씀은 '오늘 아침밥 먹고 왔습니까? 아버지 어머님께 밥상은 잘 차려드렸습니까?'라는 말씀이셨습니다.마치 시아버지가 며느리에게 말하듯 '마음이라는 것이 무엇이냐... 2023. 6. 30.
과거를 묻지 마세요. 과거를 묻지 마세요. 한 제자가 스승에게 묻습니다."어떻게 해야 수행자가 되는지 말씀해주십시오."스승은 "네가 진정으로 마음의 평화를 누리고 싶거든 언제 어디서나 나는 누구인가 물어라. 그리고 그 누구의 허물도 들추지 말라."​ 친구 사이이건 부모·자식 사이이건, 또는 부부 사이이건, 이미 지나간 과거세를 꽃피우는 것은 누구에게든 이롭지 않습니다. 불행입니다. 끝내는 돌이킬 수 없는 원수지간이 됩니다. 원래부터 원수가 어디 있습니까. 순간 원수질 업을 되풀이함으로써, 마침내는 한 하늘에서 함께 살 수 없는 불구대천의 원수가 됩니다. 한 가족 사이란 예측할 수 없습니다. 좋은 업을 지어 단란하게 잘 사는 가족이 있는가 하면, 가족 사이 갈등이 심해 가지고 늘 분란이 있고 편하지 않는 가족이 있습.. 2023. 6. 27.
기도를 많이 하라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2023. 6. 20.
벌도 복이다.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2023. 6. 18.
인과가 분명한 가운데 인과 없는 길로 가는 묘한 도리.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2023. 6. 15.
배를 탄 일도 없고, 풍랑을 만난 일도 없습니다.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2023. 6. 11.
현실은 마음에 비친 영상일 뿐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2023. 6. 10.
믿음/信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2023. 6. 5.
참된 행복은 마음의 원리 깨치는 일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2023. 5. 23.
진여연기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2023. 5. 22.
그대 역시 부처이다.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2023. 5. 11.
복(福)은 받는 게 아니라 짓는 것 복(福)은 받는 게 아니라 짓는 것.산속 깊은 곳에 토굴을 짓고 혼자 수행 정진해 온 노스님이, 먼 마을로 겨울 양식을 구하러 탁발(托鉢)을 나섰다. 날이 저물어 무명 촌로의 집에 하룻밤을 묵게 되었는데, 노승은 주인 부자지간의 대화하는 소리를 듣게 된다.아버지가 아들에게 이른다.“윗마을에 사는 박 첨지가 어젯밤에 죽었다는데, 지옥에 갔는지 천당으로 갔는지 알아보고 오너라.”“예.”노스님은 참으로 알 수 없었다. 자기는 일생을 참선 수행을 하며 살아왔지만, 죽은 사람이 지옥을 가는지 극락으로 가는지는 도저히 알 수 없는 일인데, 한 촌부가 어떻게 저런 거침없는 말을 하는지 놀랍기만 했다.그러한데 얼마 후, 그 아들이 돌아와 자기 아버지께 “천당으로 갔습니다” 하고 아뢰니, “그랬을 거야” 하는 것이다. .. 2023. 5.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