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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과 동행을/💕불교자료실1285

묘법연화경 (20) -묘법연화경 (20)- 제 20장 상불경보살의 덕화(常不輕菩薩品) 그때 세존께서는 득대세(得大勢)보살에게 말씀하셨다. "득대세여, 이와 같이 알아야 한다. 장래 이 법문을 비방하거나, 이 경전을 수지하는 비구, 비구니, 신남, 신녀들을 비난 하거나 모욕하며, 거짓되고 조잡한 말로 말을 거는 .. 2018. 6. 30.
묘법연화경 (21) -묘법연화경 (21- 제 21장 여래의 신통력 (如來神力品) 그때 대지의 틈새에서 나온 소천세계의 티끌 수와도 같은 수 천 코티 니유타의 보살들은 모두 세존을 향해 합장하며 이와 같이 세존께 말씀드렸다. "세존이시여, 세존께서 어떤 불국토에서 열반에 드실지 모르지만, 저희들은 그 뒤 이 .. 2018. 6. 30.
묘법연화경 (22) -묘법연화경 (22)- 제 22장 제자들에게 위촉(囑累品) 석가여래께서는 법좌에서 일어나 모든 보살들을 모이게 한 다음 신통력으로 얻은 무수한 오른손으로 보살들의 오른손을 잡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선남자들이여, 나는 헤아릴 수 없는 수백 수천 코티 니유타 겁이 걸려 성취한 이 위없는.. 2018. 6. 30.
묘법연화경 (23) -묘법연화경 (23)- 제 24장 묘음보살(妙音菩薩品) 그때 석가세존께서는 위대한 모습(相)의 하나인 미간 백호에 서 빛을 발하셨다. 그 빛은 동방에 있는 18강가 강의 모래알 수와도 같은 수백 수천 코티 니유타의 불국토를 밝게 비추었다. 그 불국토를 지나면 정광장엄(淨光莊嚴)세계가 있는.. 2018. 6. 30.
묘법연화경 (24) -묘법연화경 (24)- 제 25장 관세음보살의 위신력(觀世音菩薩普門品) 그때 무진의(無盡意)보살이 자리에서 일어나, 한쪽 어깨를 벗고, 오른 무릎을 땅에 대고, 세존을 향해 합장하며 말씀드렸다. "세존이시여, 무슨 이유로 관세음보살은 관세음이라고 불리옵니까?" 이 질문을 받고, 세존께서.. 2018. 6. 30.
묘법연화경 (25) -묘법연화경 (25)- 제 26장 다라니(陀羅尼品) 그때 약왕보살이 자리에서 일어나 한쪽 어깨를 벗고 오른 무릎을 땅에 대고 세존을 향해 합장하며 다음과 같이 말씀드렸다. "세존이시여, 선남자, 선여인이 '바른 가르침의 백련'이라는 법문을 마음에 간직하거나 경전을 수지한다면 어느 정도.. 2018. 6. 30.
묘법연화경 (26) -묘법연화경 (26)- 제 28장 보현보살의 발원(普賢菩薩勸撥品) 그때 보현(普賢)보살은 동방세계에서 헤아릴 수 없는 보살들 과 함께 사람들에 에워싸여 존경을 받고 있었다. 말하자면 그 는 온갖 국토를 진동시키고 연꽃의 비를 내리며 수백 수천의 악기를 연주시키면서 보살의 위대한 위력,.. 2018. 6. 30.
지장보살 본원경 1 -지장보살 본원경 1- 제1품 도리천궁에서 신통을 나투다. 이렇게 내가 들었다. 한때, 부처님께서 도리천에 계시면서 어머니를 위하여 설법을 하셨다. 그때, 시방의 한량없는 세계에서 말로 할래야 할 수도 없는 그 모든 부처님과 큰 보살마하살이 법회에 오셔서 찬탄하셨다. 『석가모니 부.. 2018. 6. 30.
지장보살 본원경 2 -지장보살 본원경 2- 제 2 품 분신들이 모이다. 그때, 백천만억의 생각할 수도 없고 ,의논할 수 없으며, 헤아릴 수 없고 ,말로 할 수도 없는 그무량무수한 세계의 모든 지옥에 있던 지장보살의 분신들이 모두 다 도리천궁에 모여 들어 있었다. 또, 각각 그 방면에서 해탈을 얻고 업도에서 나.. 2018. 6. 30.
지장보살 본원경 3 -지장보살 본원경 3- 제3품 중생의 업연을 살피다. 그때, 부처님의 어머니 마야 부인이 공경스럽게 합장하고 지장보살님께 여쭈었다. 『성자시여! 남염부제 중생이 업을 짓는 차별과 받게 되는 응보는 어떠하옵니까?』 지장보살이 대답하셨다. 『천만 세계 ,모든 국토에는 혹 지옥이 있기.. 2018. 6. 30.
지장보살 본원경 4 -지장보살 본원경 4- 4 품 염부 중생이 업보 받음 그때, 지장보살마하살이 부처님께 아뢰었다. 『세존이시여! 제가 부처님의 위신력을 입은 까닭으로 백천만억 세계에 두루 이 몸을 나누어 일체의 업보중생을 구제하고 있나이다. 만약 부처님의 큰 자비의 힘이 아니 오면 능히 이 같은 변.. 2018. 6. 30.
지장보살 본원경 5 -지장보살 본원경 5- 제 5품 지옥의 이름 그때 보현보살마하살이 지장보살께 말씀하셨다. 『인자여 원컨대 천·룡·팔부와 미래 현재의 일체중생을 위하여 사바세계 염부제의 죄고 중생이 보를 받는 지옥의 이름과 악독한 과보들을 말씀하여 미래세의 말법 중생들로 하여금 그 과보를 알.. 2018. 6. 30.
지장보살 본원경 6 -지장보살 본원경 6- 제 6 품 부처님이 찬탄하시다. 그때, 부처님께서 온 몸으로 큰 광명을 놓으시어, 백천억 항하의 모래 수 같은 모든 부처님 세계를 두루 비추시며 저 모든 부처님 세계의 보살마하살과 천·룡·귀신·사람 ·사람 아닌 온갖 무리들에게 크게 외치셨다. 『들어라! 내가 .. 2018. 6. 30.
지장보살 본원경 7 -지장보살 본원경 7- 제 7 품 죽은 사람도 산 사람도 이익 되다. 그때, 지장보살이 부처님께 아뢰었다. 『세존이시여! 제가 이 염부제의 중생을 살펴보니 몸을 움직이고 생각하는 것이 죄 아님이 없나이다. 혹 훌륭한 이를 만나더라도 대개가 처음에 낸 마음이 물러갑니다. 혹 악한 인연을 .. 2018. 6. 30.
지장보살 본원경 8 -지장보살 본원경 8- 제 8 품 염라왕들을 찬탄하시다. 그때 철위산 속에 있는 한량없는 귀왕들이 염라천자와 더불어 함께 도리천에 올라와 부처님 처소에 이르렀다. 이를테면, 악독귀왕 , 다악귀왕, 대쟁귀왕, 백호귀왕, 혈호귀왕, 적호귀왕, 산앙귀왕, 비신귀왕, 전광귀왕, 랑아귀왕, 천안.. 2018. 6. 30.
지장보살 본원경 9 -지장보살 본원경 9- 제 9 품 부처님 명호를 부르면 그때 ,지장보살마하살이 부처님께 아뢰었다. 『제가 지금 미래중생을 위해서 이익 될 일을 연설하여 생사고해 중에서 큰 이익을 얻도록 할까 하오니, 세존께서는 허락하여 주옵소서.』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대가 이제 자비심을 .. 2018. 6. 30.
지장보살 본원경 10 -지장보살 본원경 10- 제 10 품 보시한 공덕을 비교하다. 그때, 지장보살마하살이 부처님의 위신력을 받들고 자리에서 일어나 무릎 꿇어 합장하고 부처님께 아뢰었다. 『세존이시여! 제가 업도 중생의 보시 공덕을 비교하여 헤아려 보니 가볍고 무거움이 있어서 한생만 복을 받는 이도 있.. 2018. 6. 30.
지장보살 본원경 11 -지장보살 본원경 11- 제 11 품 지신이 법을 옹호하다. 그때 견뢰지신이 부처님께 아뢰었다. 『세존이시여! 제가 예부터 오면서 한량없는 보살마하살을 우러러 정례 하였사온데, 모두가 불가사의한 큰 신통력과 지혜로써 널리 중생을 제도하시지만, 이 지장보살마하살은 저 모든 보살들보.. 2018. 6. 30.
지장보살 본원경 12 -지장보살 본원경 12- 제 12 품 보고 들어 얻는 이익 그때, 세존께서 정수리 위로부터 백천만억의 큰 호상광을 쏟아 놓으셨다. 이른 바, 백호상광, 대백호상광, 서호상광, 대서호상광, 옥호상광, 대옥호상광, 자호상광, 대자호상광, 청호상광, 대청호상광, 벽호상광, 대벽호상광, 홍호상광, .. 2018. 6. 30.
지장보살 본원경 13 -지장보살 본원경 13- 제13품 사람과 하늘을 부촉하다. 그때, 세존께서 금빛 팔을 드시어 지장보살마하살의 이마를 어루만지시며 이렇게 말씀하셨다. 『지장, 지장이여! 그대의 신력은 불가사의하도다. 그대의 자비도 불가사의 하도다. 그대의 지혜도 불가사의하도라. 그대의 변재도 불가.. 2018. 6. 30.
금강반야바라밀경 1 -금강반야바라밀경 1- 法會因由分 如是我聞 一時 佛在舍衛國 祇樹 給孤獨園 與大比丘衆 千二百五十 人 俱 爾時 世尊食時 着衣持鉢 入舍衛大城 乞食 於其城中 次第乞已 環至 本處 飯食訖 收衣鉢 洗足已 敷座而坐 제1장:- 이 경을 설하는 인연.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부처님께서 사위국 .. 2018. 6. 30.
금강반야바라밀경 2 -금강반야바라밀경 2- 善現啓請分 時 長老須菩堤 在大衆中 卽從座起 偏袒右肩 右膝着地 合掌恭敬 而白 佛言 希有世尊 如來 善護念 諸菩薩 善付囑 諸菩薩. 世尊 善男子 善女人 發阿?多羅三必 三菩提心 應云何住 云何降伏其心.佛言 善哉 善哉 須菩堤 如汝所說 如來 善護念諸菩薩善付囑 諸.. 2018. 6. 30.
금강반야바라밀경 3 -금강반야바라밀경 3- 大乘正宗分 不顧 須菩堤 諸菩薩 摩訶薩 應如是降伏 其心所有一切 衆生之類 若卵生 若胎生 若濕生 若化生 若有色 若無色 若有想 若無想 若非有想 非無想 我皆令入 無餘 涅槃而滅度之 如是滅度 無量無數無邊 衆生實無衆生 得度者 何以故 須菩堤 若菩薩 有我相 人相.. 2018. 6. 30.
금강반야바라밀경 4 -금강반야바라밀경 4- 妙行無住分 復次 須菩堤, 菩薩於法 應無所住 行 於布施 所謂不住色布施 不住聲香味觸法 布施. 須菩堤,菩薩應如是布施 不住相 何以故 若菩薩 不住相布施 其福德 不可思量 須菩堤,於意云何. 東方虛空 可思量不. 佛也世尊.須菩堤 南西北方 四維 上下虛空 可思量不. .. 2018. 6. 30.
금강반야바라밀경 5 -금강반야바라밀경 5- 如理實見分 須菩堤, 於意云何 可以身相 見如來不 不也世尊,不可以身相得見如來 何以故 如來所說身相 卽非身相. 佛告須菩堤,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卽見如來 제5장:- 진여와 실상이 같은 진리임을 여실히 봄. "수보리야, 그대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눈에 보.. 2018. 6. 30.
금강반야바라밀경 6 -금강반야바라밀경 6- 正信希有分 須菩堤 白佛言 世尊,頗有衆生 得聞如是 言說章句 生實信不.佛告須菩堤 莫作是說 如來滅後 後五百歲 有持戒修福者 於此 章句 能生信心 以此爲實 當知是人 不於 一佛二佛三四五佛 而種善根 已於無量 千萬佛所 種諸善根 聞是章句 乃至一念 生淨信者.須.. 2018. 6. 30.
금강반야바라밀경 7 -금강반야바라밀경 7- 無得無說分 須菩堤 於意云何 如來 得 阿?多羅 三必三菩提耶.如來 有所說法耶.須菩堤言,如我解佛所說義 無有定法 名 阿?多羅三必三菩提,亦無有定法 如來可說.何以故.如來所說法 皆不可取 不可說 非法 非非法,所以者何.一切賢聖 皆以無爲法 而有差別. 제7장:- 여래.. 2018. 6. 30.
금강반야바라밀경 8 -금강반야바라밀경 8- 依法出生分 須菩堤 於意云何 若人 滿三千大千 世界 七寶 以用布施 是人 所得福德 寧爲多不. 須菩堤言 甚多世尊 何以故 是福德 卽非福德性 是故 如來說 福德多 若復有人 於此經中 受持乃至四句偈等 爲他人說 其福勝彼 何以故. 須菩堤, 一切 諸佛 及諸 不 阿?多羅三.. 2018. 6. 30.
금강반야바라밀경 9 -금강반야바라밀경 9- 一相無相分 須菩堤 於意云何 須陀洹 能作是念 我得須陀洹果不.須菩堤言 不也世尊 何以故 須陀洹 名爲入流 而無所入 不入色聲香味觸法 是名須陀洹.須菩堤 於意云何 斯陀含 能作是念 我得斯陀含 果不. 須菩堤言 不也世尊.何以故 斯陀含名 一往來 是名斯陀含.須菩.. 2018. 6. 30.
금강반야바라밀경 10 -금강반야바라밀경 10- 莊嚴淨土分 佛告 須菩堤 於意云何 如來昔在然燈佛所 於法有所 得不不也 世尊如來 在然燈佛所 於法實無所得 須菩堤 於意云何 菩薩 莊嚴佛土不 不也世尊 何以故,莊嚴佛土者 卽非莊嚴 是名莊嚴 是故須菩堤 諸菩薩 摩訶薩 應如是生淸淨心 不應住色生心 不應住聲香.. 2018. 6.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