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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과 동행을3006

지장경(地藏菩薩本願經)―제2품 분신들이 모이다 그때, 백천만억의 생각할 수도 없고 ,의논할 수 없으며, 헤아릴 수 없고 ,말로 할 수도 없는 그 무량 무수한 세계의 모든 지옥에 있던 지장보살의 분신들이 모두 다 도리천궁에 모여 들어 있었다. 또, 각각 그 방면에서 해탈을 얻고 업도에서 나온 자가 천만 억 수로 있었는데 이들이 부처.. 2019. 1. 18.
지장경(地藏菩薩本願經: 원제-지장보살본원경)―제1품 도리천궁에서 신통을 나투시다. 이렇게 내가 들었다. 한때, 부처님께서 도리천에 계시면서 어머니를 위하여 설법을 하셨다. 그때, 시방의 한량없는 세계에서 말로 할래야 할 수도 없는 그 모든 부처님과 큰 보살마하살이 법회에 오셔서 찬탄하셨다. 『석가모니 부처님은 능히 오탁악세에서 불가사의한 큰 지혜와 신통력.. 2019. 1. 18.
옥야경 급고독의 며느리 나는 이렇게 들었다. 한때 부처님께서는 사밧티의 제타숲 급고독원에서 제자들을 위하여 설법을 하고 계시었다. 이때 `급고독'이라는 부호는 아들을 위하여 한 부호의 딸을 며느리로 삼게 되었다. 그녀의 이름은 `옥야'인데 단정하고 아름다우나 교만한 마음이 있어 시.. 2019. 1. 17.
종성 도움 글 卍-종성 도움 글-卍 도량석(道場釋):- 하루의 깨달음을 푸는 첫 번째 의식 도량은 중인도 마갈다국 니련선하(尼連禪河) 옆의 보리수 아래에서 도를 이루신 석가모니 부처님과 같이 성스러운 깨달음의 도를 얻기 위해 수행하는 장소 인도에서는 도량과 수행처(精舍)를 엄격히 구별하여 불.. 2019. 1. 15.
마음에 두지 마라. 마음에 담아두지 마라. 흐르는 것은 흘러가게 놔둬라. 바람도 담아두면 나를 흔들 때가 있고, 햇살도 담아두면 마음을 새까맣게 태울 때가 있다. 아무리 영롱한 이슬도 마음에 담으면 눈물이 되고, 아무리 예쁜 사랑도 지나가고 나면 상처가 되니 그냥 흘러가게 놔둬라. 마음에 가두지 마라 출렁이는 것은 반짝이면서 흐르게 놔둬라. 물도 가두면 넘칠 때가 있고, 빗물도 가두면 소리 내어 넘칠 때가 있다. 아무리 즐거운 노래도 혼자서 부르면 눈물이 되고, 아무리 향기로운 꽃밭도 시들고 나면 아픔이 되니 출렁이면서 피게 놔둬라. 마음에 두지 마라.mp3 마음에 두지 마라.mp3 0.99MB 2019. 1. 11.
어떤 사람이 영험하다는 스님을 찾아가 물었습니다 어떤 사람이 영험하다는 스님을 찾아가 물었습니다. "스님, 저는 사는게 너무 힘듭니다. 매일 같이 이어지는 스트레스로 인해 너무나도 불행합니다. 제발 저에게 행복해 지는 비결을 가르켜 주십시오.” 이 말을 들은 스님은 "제가 지금 정원을 가꿔야 하거든요. 그동안에 이 가방 좀 가지고 계세요.” 라고 부탁을 합니다. 가방 안에는 무엇이 들었는지 모르지만 그렇게 무겁지는 않았지요. 그는 행복의 비결을 말해주지 않고 가방을 들고 있으라는 부탁에 당황하기는 했지만, 정원 가꾸는 일이 급해서 일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무겁다는 생각이 드는 것입니다. 30분쯤 지나자 어깨가 아파옵니다. 하지만 스님은 도대체 일을 마칠 생각을 하지 않고 있었지요. 참다못한 이 사람이 스님께 물었습니다. .. 2019. 1. 11.
예불 도움 글 오분향례(五分香禮) :- 오분향(五分香)에 예배함. 오분향(五分香) :- 5분법신(分法身)을 향에 비유하여 계향·정향·혜향·해탈향·해탈지견향이라 함. 법신(法身) 부처님께서 얻은 계·정·혜·해탈·해탈지견을 법신이라 하며 佛身이라고도 한다. 즉 우주 진리의 본체. 계(戒) :- 3學(계.. 2019. 1. 11.
이상과 실재 이상과 실재.mp3 이상과 실재.mp3 1.09MB 2019. 1. 10.
스스로 악을 행하면 스스로 더러워지고 스스로 악을 행하면 스스로 더러워지고.mp3 2019. 1. 9.
아주 끔찍한 10개의 지옥 지옥(地獄) 우리가 살고 있는 사바세계인 남섬부주의 지하에 위치해 있으며, 땅속에 있는 감옥이라는 뜻으로 죄를 지은 중생이 각자가 지은 업에 따라 벌을 받는 곳으로 고통을 상징한다. 제1지옥[도산지옥] 시왕 : 진광대왕 지옥내용 : 칼선 다리 타기 재일 : 제1~7일 온산에 뾰족뾰족한 날.. 2019. 1. 7.
지장경(地藏菩薩本願經). 제5품 지옥의 이름 그때 보현보살마하살이 지장보살께 말씀하셨다. 『인자여 원컨대 천·룡·팔부와 미래 현재의 일체중생을 위하여 사바세계 염부제의 죄고 중생이 보를 받는 지옥의 이름과 악독한 과보들을 말씀하여 미래세의 말법 중생들로 하여금 그 과보를 알게 하여 주소서』 지장보살이 대답하셨.. 2019. 1. 7.
백용성 연보- 한눈으로 보는 백용성 대종사의 생애 백용성 연보- 한눈으로 보는 백용성 대종사의 생애 http://ys.dongguk.edu/Timeline/ 2018. 12. 6.
근대 불교의 큰 스님 백용성 대종사 총서 근대 불교의 큰 스님 백용성 대종사 총서 http://ys.dongguk.edu/ 2018. 12. 5.
나는 소를 치는 한가한 사람-석가산 대종사 나는 소를 치는 한가한 사람 한국고승협회 총정 석가산 스님 우리나라보다 해외 불교국가에서 더 잘 알려지고 존경받는 대율사이신 석가산 큰스님은 도량에서 하루를 묵은 내게 ‘以靈爲筆(이영위필)’이라는 글을 즉석에서 일필휘지하였다. “영혼을 취해서 글을 쓰라”는 漢詩(한시)를 받았다. 이보다 더 큰 기쁨이 어디 있겠는가. 더러 바람에 몸을 눕는 코스모스가 군락을 이루며 울긋불긋 끝없이 춤을 추는 계곡을 따라 절터로 가는 길목에는 언덕너머로 가끔 들려오는 산새소리만 애절할 뿐, 그 어떤 미세한 움직임도 없이 적막했다. 파란 물이끼로 덮여있는 계곡을 따라 찾아간 충북 진천 초평리의 대작골의 절에는 사찰이름도 없이 목우한(牧牛閑)이라는 도량의 간판이 눈에 확 들어왔다. 말 그대로 ‘소를 치는 한가한 사람’이라는 현.. 2018. 12. 5.
영천 충효사 화엄산림대법회 영천 충효사 화엄산림대법회 http://www.btnnews.tv/news/articleView.html?idxno=46676 2018. 12. 4.
나의 스승님 석가산 대종사 나의 스승님 석가산 대종사 마성/ 동국대학교 겸임교수 2014.03.07 나는 1973년 2월 어느 날에 출가했다.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에 입학하기 직전이었던 열일곱 살 때였다. 누구의 강요에 의한 출가가 아니었다. 내 스스로 직접 절로 찾아갔다. 내가 출가하기로 결심하게 된 직접적인 동기는 아버지에 대한 반항심 때문이었다. 그때 나는 하루라도 빨리 아버지 곁에서 벗어나고 싶은 생각뿐이었다. 원래 우리 집은 고향에서 매우 잘 살았다. 조부로부터 물러 받은 재산이 많았기 때문이었다. 내가 초등학교 3학년 때까지 우리 집에는 머슴이 약 열 다섯 명이나 있었다. 제법 큰 배가 세 척이나 있었는데, 배 한 척에 다섯 명 정도의 머슴들이 일했다. 나는 그 머슴들로부터 ‘도련님’이라는 호칭을 들으며 비교적 유.. 2018. 12. 4.
석가산(釋迦山) 대종사는 누구인가? -석가산대종사는 3.1독립선언 당시, 민족대표 33인중 한 분으로 만해 한용운과 함께 한국 불교계를 대표하여 독립 선언에 참여한 백용성스님(1864-1940)의 손자 상좌이다. 백용성스님은 1962년 건국공로훈장(대통령장)을 추서했다. 대종사는 일찍이 20대에 한국불교가 처한 침체기의 상황을 인식하고, 당대에 불교가 해야 할 역할과 한국불교가 가고 있는 방향에 대해 고민하며 해답을 얻기 위해 스리랑카, 일본 등 해외를 다니며 연구했다. 국내에서보다 외국의 불교계에서 더 많이 알려져 있으며 일 년의 반절은 해외에 나가 있다. -상좌부 불교인 스리랑카 국립 빠알리불교대학교 한국캠퍼스 유치, 한국불교대학 설립. -고려 이후 600년 동안 단절되었던 점찰선악업보경에 의한 점찰선악법보 창법과 행법 중흥으로 점찰 .. 2018. 12. 4.
[京文]-원융 호국사 석가산 큰스님 올린 글 중에서 [京文] 挽弓射勺 만궁사작에 中勺 중작이 謂中 위중이요 邊際 변제는. 不可也 불가지야니라 無過不及之謂中 무과불급지위중이니라 활을 당겨 작(勺: 십분지 일)을 쏨에 작의 가운데를 적중(中)이라 일컫고 끝(邊際)은 적중(的中)이라 할 수가 없느니라. 지나치지도 않고 미치지도 않음을 적중함이라 일컫느니라. 화살 줄이 느슨하여도 화살이 목표하는 과녁에 도달하지 못하고 화살 줄이 탱탱하여도 목적하는 과녁에 도달하지 못하듯이 참선 할 적에 느슨하면 해태심이 나고 마음을 당기면 조급증이 나서 자성을 볼 수가 없고 설사 화살 줄이 적당하더라도 완전 한가운데 지점을 적중하지 못하면 깨달았다 할 수가 없다. 거문고의 줄도 느슨하거나 조이면 아름다운 소리는 들을 수가 없으며 적당하여야 원하는 음곡을 들을 수가 있는 것이다... 2018. 12. 4.
'독립운동가 백용성 선생과 변진설 선생을 기리는 다례예전' 열려 2018. 12. 4.
[불교의 출가스님 삼단 대계란] [불교의 출가스님 삼단 대계란] 1-[초단] 입산 할 때 스승을 정하게 되면 이를 의지사라 칭하며, 행자수습의 기간을 지나서 사미·사미니를 받을 적에 스승을 정하여 이 스승은 평생 은사스님이 되신다. 사미(남자)는 사미십계를 받으며, 사미니(여자)는 사미니십계를 받기 전에 팔경계와 팔기계를 받은 후에 비로소 사미니십계를 받는 것이 대승불교권에서 행하여 왔다. 그러나 본 조선불교 중흥율 7세 전계사 석가산은 가능하면 사미니십계 전계시 팔경계와 팔기계는 전계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판단하는 바이다. 은사가 직접 사미·사미니계를 설하여도 무탈하나 가능하면 전계율맥을 지니신 율사 큰스님을 초빙하여 계산림을 하는 것이 좋다. 이때의 설계화상을 계사부라 칭한다. 2-[이단] 비구·비구니계 수계산림은 사미가 20세가 .. 2018. 12. 4.
[불교의 재가신도와 출가스님들이 반드시 받아 지녀야 할 삼단대계와 수법의 과정] [불교의 재가신도와 출가스님들이 반드시 받아 지녀야 할 삼단대계와 수법의 과정] 1-재가신도의 삼단대계. (1)-[초단] 불자라면 반드시 삼귀의계를 받아야 한다. 이때 의지사를 정하게 되고 이 의지사를 평생 은사 또는 사부라고 칭하며 불교의 가르침을 받는다. 은사가 직접 계를 설하면 은사와 계사부가 되고 계사를 은사가 초빙하여 삼귀의계를 설하면 설계화상을 계사부라 칭하는 것이다. 이것을 기독교에서는 학습이라 한다. (2)-[이단] 삼귀의계를 받은 신도는 불교의 기본 교육을 습득한 후 거사오계를 받아야 한다. 이때 은사가 직접 계를 설하거나 은사가 계사를 초빙하여 설해도 되나 가능하면 전계사의 율맥을 소지한 율사 큰스님을 초빙하여 계산림을 하는 것이 적법하다. 3-[3단] 보살대계를 받아야 한다. 우리나라.. 2018. 12. 4.
티베트 ‘산스크리트 대장경’ 한국 땅 밟다 티베트 ‘산스크리트 대장경’ 한국 땅 밟다 2010년 07월 21일 (수) 09:47:50 이길상 기자 bohwa@newscj.com ▲ 지난 17일 산스크리트 대장경 목판본을 가지고 티베트에서 돌아온 석가산 총재와 스님과 신도들이 찍은 기념사진. ⓒ천지일보(뉴스천지) 한국 불교 1600년 역사에 큰 획 긋는 사건 [천지일보=이길상 기자] 부처님의 원음 설법 ‘산스크리트 대장경’이 한국에 왔다. 대각교단 석가산 총재는 17일 오후 10시 인천공항에 입국하면서 스님·신도들과 함께 1질 111권으로 구성된 티베트 라사에서 조성된 산스크리트 대장경 목판본을 가지고 들어왔다. 석 총재를 비롯한 일행들은 대장경 목판본을 봇짐으로 등에 메거나 머리에 이고 공항 게이트를 나왔다. ▲ 스님과 신도들이 대장경을 나르고 .. 2018. 12. 4.
고불문 고불문 앙고 전계화상 석가모니 갈마아사리 문수용종상존왕불 교수아사리 자씨미륵존불 존증아사리 시방제여래 문수 보현 관음 세지 지장 제대보살 지계제일 우바리존자 서건사칠 당토이삼 내지 역대제대율사 금유 차일차시 사바세계에 남섬부주 동양 대한민국 충청북도 진천군 초평면 신통리 두타산하 구생종찰 “원융 호국사” 전수 천화보살 대계단상 일체제불보살중전 성심수계 후불부범 항주정계 일체공덕 유원 시방삼세 일체제불 제보살 제대율사 애민호념 수계불자 차처강림 전수 천화보살 대계단상 증명수계 혜일수광 아등 제불자 실이청정삼업 선수삼학 행보살도 원개성취 발제중생 영기출리 구경원성무상도 마하반야바라밀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시아본사 석가모니불 세존응화 삼천사십오년 무술 음력 십월 이십삼일 전계비구 일동 근소 2018. 12. 4.
[천화보살 대계대전 世尊應化 三千四十五年 戊戌 陰 十月二十三日 세존응화 삼천사십오년 무술 음 십월이십삼일 [천화보살 대계대전] [식 순] 01-고불문 교수아사리 화산 월인율사 02-정단청사 존증아사리 현묵 혜승율사 03-예경삼보 갈마아사리 광적 마과율사 04-청사시계 인례대사부 혜해 마석대화상 05-명청성법 인례대사부 혜해 마석대화상 06-개도계법 수경아사리 혜산 혜륜율사 07-수승계법 의지아사리 정산 청봉율사 08-불괴신법 존증아사리 미산 천강율사 09-참회삼세 존증아사리 홍산 현불율사 [*참회진언 연비] 10-교발대원 전계대화상 태화 가산대율사 11-계백걸계 존증아사리 엄산 지엄율사 12-심지법문 존증아사리 도산 월성율사 13-수계갈마 갈마아사리 광적 마과율사 *[출가보살계상] 14-정수계상 존증아사리 적연 운암율사 갑.. 2018. 12. 4.
片心 [조각 마음] 片心 [조각 마음] 單瓢路上雲水客 단표로상운수객 紅葉遊落幾多年 홍엽유낙기다년 回頭禪窓杜鵑啼 회두선창두견제 但寫華嚴生理足 단사화엄생리족 *표주박 한개로 길 거리에서 밥 빌어 먹는 스님이 *붉은 잎사귀 놀며 떨어짐이 몇 해 던가 *두견새 우는 소리에 선창 가에 머리 돌리 곤 하며 *다만 화엄경 사경하니 살아가는 이치에 족하지 아니 한가 戊戌 十月二十四日 牧牛閑室에서 釋迦山漏 2018. 12. 4.
시 무성당 성주장실(示 無性堂 性珠丈室) 示 無性堂 性珠丈室 시 무성당 성주장실 (무성당 성주장실에게 보임) 無上一切法 (무상일체법) 性海本湛澄 (성해본담징) 性體如虛空 (성체여허공) 一切法無上 (일체법무상) ※위없는 일체의 법이여 ※성품의 바다 깊고 맑아 ※성품의 체상은 허공과 같나니 ※일체의 법에는 위가 없느니라. 世尊應化 三千四十五年 (戊戌) 陰 十月 二十三日 於頭陀山 牧牛閑室 龍鳳門人 傳法師父 泰和 釋迦山漏 2018. 12. 4.
세존응화(世尊應化)년도 표기 내용 2018. 12. 4.
내 것도 없으며 진실한 것도 없다. 내 것도 없으며 진실한 것도 없다. 이번 생 잠시 인연 따라 나왔다가 인연이 다 되면 인연 따라 갈 뿐이다. 장작 두 개를 비벼서 불을 피웠다면 불은 어디에서 왔는가. 장작 속에서 왔는가, 아니면 공기 중에서, 그도 아니면 우리의 손에서 나왔는가, 아니면 신이 불을 만들어 주었는가? 다만 공기와 장작과 우리들의 의지가 인연 화합하여 잠시 불이 만들어 졌을 뿐이고, 장작이 다 타고 나면 사라질 뿐이다. 이것이 우리 몸을 비롯한 모든 존재의 생사(生死)이다. 불을 어찌 고정된 실체라 할 수 있겠으며, ‘나’라고 내세울 수 있겠는가. 다만 공한 인연생 인연멸일 뿐이다. 여기에 내가 어디 있고, 내 것이 어디 있으며 진실한 것이 어디 있는가? 공적할 뿐이다. 이 몸 또한 그러하다. 인연 따라 잠시 왔다가 인연 .. 2018. 12. 4.
더 나은 인생을 사는 법-정목스님 2018. 11. 23.
마음에 담아둘 좋은 말씀-정목스님, 조계사 법문 2018. 11.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