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도재2899 참회 산림 법회= 법문 백운산 금선사 보산 법광 큰스님 라디오 법회 -오늘도 부처님 품에서 가피 충만 하세요.- -참회산림 법회= 법문 백운산 금선사 보산 법광 큰스님 라디오 법회- 2018. 8. 9. 남북통일 속 성취= 백운산 금선사 보산 법광 큰스님 라디오 법회 -오늘도 부처님 품에서 가피 충만 하세요.- -남북통일 속 성취= 백운산 금선사 보산 법광 큰스님 라디오 법회- 2018. 8. 9. 독도 수호 국민 애국회 발대식 격려사-세계불교 법륜종 총본산 백운산 금선사 보산 법광 큰스님 卍-오늘도 부처님 품에서 가피 충만 하세요.-卍 -독도 수호 국민 애국회 발대식 격려사 -동영상- 금선사 큰스님- 2018. 8. 9. 임진년 사월 초파일 백운산 금선사 큰스님 법문 -언제나 부처님 품에서 가피 충만 하세요.- -임진년 사월 초파일 백운산 금선사 큰스님 법문- 2018. 8. 9. 6.25.참선용사 및 호국영령 무명용사 위령 ; 먼저 대한의 호국영령님들께 삼가 머리 숙여 깊이 명복을 비는 바입니다. *유월의 솔 극락바람 팔고 싶은데 그대들 솔 극락바람 모를까 두렵구나! 나무아미타불....... 해마다 6월이면 다시는 기역하고 싶지 않은 아픈 역사의 6.25란 한 장면이 떠오릅니다. 죽은 사람도, 총을 쏜 사람도 꼭 .. 2018. 8. 9. 나의 삶은 어떻게 만들어 지는가? ; 우리는 일상의 생활에서 항상 생각하고 바라는 것은 누구나 행운만 오기를 바라고 있으나 불운이 오기도 한다. 행운과 불운이 오는 것은 자기 마음 안에 복과 죄를 쌓아 놓은 대로 오기 때문에 원하든 원하지 않던 간에 행운과 불운이 오게 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운명(팔자)은 자기 .. 2018. 8. 9. 법(法)은 ; 법은 모양이 없는 것이므로 마음으로 헤아릴 수도 없고, 이름이 없는 것이므로 말로 써 미치지 못한다. 무엇이나 말로 써 설명하여 본다면 벌써 본바탕 마음을 잃은 것이요. 본바탕 마음을 잃게 되면 부처님이 꽃을 드신 것이나 가섭이 웃는 일이 모두 묵어 썩어버린 이야기가 될 것이다... 2018. 8. 9. 반야바라밀 염송 ; 일체보살이 반야바라밀다로 일체공포를 타파하고 자유를 성취하며 열반을 증득하며 성불한다. 항상 반야바라밀다를 굴리어 대 위신력을 발휘하고 중생을 제도한다. 마하반야바라밀다가 구르는 곳에 일체고가 없어지며 일체의 장애가 타파되며 3악도가 없어진다. 광명천지가 열리고 일.. 2018. 8. 9. 현재의 즐거움 ; 지도론(智度論)을 보면 옛날 한 수도인 이 좁쌀 다섯 알 때문에 죽어서 소의 몸을 받아 살아서는 뼈가 휘도록 일해주고, 죽어서는 가죽과 살로 빚을 갚았다고 한다. 이와 같이 함부로 시주를 받는 일의 응보는 메아리와 같은 법이다. 이 이야기는 인과의 이치를 밝힌 것이다, 죽은 뒤의 일.. 2018. 8. 9. 새해는 희망과 용기로 ; 우리의 삶은 밝은데서 성장한다. 인간은 밝은 생각에서 발전이 있다. 이 한해를 결코 성내지 않고 우울하지 않고 머뭇대지 않고 밝게 웃으며 희망을 향하여 슬기로운 삶으로 만들자. 오늘 나는 몇 번 남을 칭찬하였던가? 오늘 나는 몇 번 남의 허물을 말하였던가! 칭찬하면 희망이 나의주.. 2018. 8. 9. 심 (心) ; 마음은 곡두각시를 만드는 "기사"요. 몸은 곡두각시가 있는 "마을"이며 이 세계는 곡두각시의 "옷"이다. 마음을 일으키고 생각을 내는 것이나 거짓이나 참이나 꼭두각시 아닌 것이 없다. 곡두 같은 무명이 근본 깨친 마음에서 모두 다 나온다. 모든 곡두 다 같이 눈 어리어 뵈는 것 곡두 없.. 2018. 8. 9. 부처님생명 내 생명(봉축 법문) ; 우리는 21세기 최첨단 과학의 시대 불자임을 감사하며 살아간다. 우리의 믿음에 의하면 모든 생명은 그 원 모습이 진리이며 법성이며 불성이란 것을 알게 한다. 무한의 위력과 건강이 넘치는 진리의 광명인 것이다. 그런 것이 내 생명의 원래의 모습이었다. 원래로 청정하고 건강하고 조.. 2018. 8. 9. 신년의 심중에 글 ; 흐트러진 삶에 법어(法語) 요즈음 사회가 하도 어수선하여 이 이상 사회가 혼탁하면 걷잡을 수 없어 이 법어를 내립니다. 기봉왕선불능손(飢逢王膳不能飡):굶다가 임금수라 만나도 못 먹고 병우의왕 쟁득차(病遇醫王爭得差):병 심한데 의사 만난들 어찌 나을 수 있으랴. 새해에는 바라는.. 2018. 8. 9. 아 ! 아쉽도다. ; 심(心) 은 ? 청정하여 티가 없건만 세상사 살다 보면 무명으로 인하여 몸이 내 것인 양 전도 몽상이라 탐심으로 온갖 번뇌 드리워지네. 참선으로 안목이 툭 트여서 실체를 보면 산하대지가 모두 허공인 것을 ! 가장 정미로운 것은 말 밖에 갖추어져 있어 쉽게 엿볼 수 있는 것이 아니니 말 .. 2018. 8. 9. 존경으로 삶을 연다 ; 사람을 잘 만나야 하고 존경만큼 삶을 삶답게 만드는 것도 없는 성 싶다. 존경에서 화목과 기쁨이 있고 평화와 질서가 있고 따뜻한 인간의 감성이 윤택해 가는 것이다. 내가 살아야할 남은시간을 존경심으로 살아가고 싶다. 세계와 인류를 존경으로 대하고 존경으로 받들며 살고 싶다. .. 2018. 8. 8. 잘 될려면 ; 사람을 잘 만나야 하고 때를 잘 만나야 하고 불법을 잘 만나야 성공 하고 행복하게 살게 된다. 좋은 사람들 끼리 좋은 때를 만나 서로 돕고 이해하면서 팔정도를 실행하면 진실 된 삶을 살게 된다. 사물을 바르게 보고 (正見) 바르게 생각하고 (正思惟) 바르게 말하고 (正語) 바르게 행동하.. 2018. 8. 8. 삶을 생각하면서 ; 내가 죽는 순간까지 인생의 모든 일이 자기 뜻대로 된다고는 장담할 수 없다. 설사 성취 된다 하더라도 모든 것이 무상한데 얼마나 그 행복이 지속하겠는가? 또 성취했던 소원이 무너질 때 느끼는 고통과 절망은 말로 형용할 수 없으며 그 허무감 때문에 죽는 자도 있다. 인생의 고통은 .. 2018. 8. 8. 모든병은 마음에서 ; 성내면 간담이 상하고 기쁨에 치우치면 심소장이 상하고 심각하게 고민하면 비장과 위장이 상하고 슬퍼하고 근심하면 폐 대장이 상한다. 공포심과 놀라는 것은 신 방광이 상한다. 살아가노라면 알게 모르게 분노할 때도 있고 슬퍼하고 근심도 한다. 심각할 때, 두려워 할 때, 놀랄 때도 .. 2018. 8. 8. 심(心) ; 지극한 이치여 어려울 게 하나 없다 주의 할 건 오직 하나 밉다 곱다 가림이니 이 마음에 미움과 고움만 두지 마라- 저 하늘에 한 달이듯 넓게 빛나리― 티끌만한 그 차이에서 하늘과 땅의 가름이 생기나니 고향에 가는 길 찾으려 하면 비위에 맞느니 틀리느니 그런 생각 꺾어라― 좋은 .. 2018. 8. 8. 그대를 좋아 합니다 ; 잘못 하였을 때 부끄러워하는 그대를 나는 좋아 합니다.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그대를 나는 좋아 합니다. 어려운 사람을 불쌍하게 생각하는 그대를 나는 좋아 합니다. 항상 겸손하고 사양하는 그대를 나는 좋아 합니다. 웃으며 친절하게 대하는 그대를 나는 좋아 합니다. 아픔을 감싸.. 2018. 8. 8. 마음의 에너지 (부처님) ; 불자는 자신의 본성이 진리의 태양이며 원만한 진리공덕 이라는 것을 믿는다. 그런데 현실은 고통과 장애와 무능이 너울치고 있다. 불자는 고와 장애를 극복하여 이 땅에 풍요와 평화를 실현하고 인간의 안녕과 행복을 확보하며 나아가 인간의 완성을 추구하는 원과 행이 있게 되는 것.. 2018. 8. 8. 집착없는 사랑(자비심) ; 사람은 큰 자기에 눈 뜨고 큰 사랑을 주는 일을 성취하기 위하여 이 땅에 왔다. 이런 자비가 자신을 향상시켜 주는 것이며 그들이 사는 땅위에 행복을 심게 하는 대자대비는 온 생명이 영겁을 두고 추구할 영원한 가치다. 그러나 자비심에 집착심이 작용할 때 편협한 사랑이 되고 대자대.. 2018. 8. 8. 법광의 서원 ; 부처님의 가르침을 믿고 자신의 괴로움 일신의 이해를 돌보지 아니하고 사회를 위하여 세계평화를 위하여 헌신하는 사람이 있는 것은 결코 단순한 인연이 아닌 것이다. 영계에서 고급영이 이 땅에 정화할 서원을 세우고 태어난 사람 ! 혹은 고급영의 지도를 받아 서원을 가지고 이 땅에 .. 2018. 8. 8. 법화경 상불경 보살품 ; 부처님께서 대세지보살님께 설했다. 육바라밀 3번째 인욕이 전체 내용이다. 아무리 모욕당하고 욕을 먹고 천대받고 얻어맞아도 바른 행위를 위하여 참기 어려운 인내를 해내고 있는 행위의 표본이다 법화경을 신봉하면 복을 받고 비방하면 벌을 받지만 결국은 성불한다고 강조한다. 모.. 2018. 8. 8. 간월도에서 수륙대재 ; 2003년 9월 28일 오전10시부터 오후4시까지 전국의 불교의 각종단의 종정예하 님들께서 20여분이 뜻을 같이하여 서산 간월도 에서 수륙대재를 지냈다. 예부터 삼재 즉 물, 불, 바람의 재난을 막기 위해 온 국민이 마음을 단합하여 수륙대재를 지내왔다. 요즈음 경제가 날로 어려워지고 인심.. 2018. 8. 8. 끝없이 노력할때 ; 작은 일이라도 성취 하려면 긴장된 정신과 끊임없는 노력에 의해서만 이루어 질 수 있다. 아무리 훌륭한 사람일지라도 성취는 결코 한두 번 불러서 오는 것이 아니다. 제 스스로 모습을 나타내지 않는다. 성취의 길은 가시덤불이 엉킨 험준한 길이다. 그렇다고 우리의 선행을 단념 시키.. 2018. 8. 8. 이 순간을 생각한다 ; 사람은 원래로 지금 이 순간순간 자기를 형성하고 자기를 결정지여 간다. 성실하고 참을성 있고 너그럽고 지혜 서럽고 용기 있는 생활태도 행동, 결단. ..... 이런 것들이 자신을 순간순간 맑고 밝고 힘차고 아름다운 것으로 가꾸어 가며 내가 형성되어 가는 것이다. 이 순간순간이 나에게.. 2018. 8. 8. 활기찬 삶으로 (시대에 따른 생활 법문.) ; 지금 이 순간 ! 순간, 순간에 나의 삶의 질이 결정되어 가고 있다. 행복이냐 !슬픈 비극의 불행이냐가 내 맘의 시킴에 따라서 내가 행동하는 범위에 따라 삶이 결정된다. 그런데 지금은 자동화시대 정보화시대 문화 시대라고들 한다. 치열한 경쟁시대라고 말함이 알기 쉽다. 이 경쟁에서 .. 2018. 8. 8. 남북통일과 보시와 자비심 ; 현 정부가 주도하고 있는 화해협력 정책은 전쟁을 방지하고 평화 공존을 실현하여 통일의 밑바탕을 만들어내어 바로 통일 이루기전에 남북이 서로 교류와 협력을 심화시켜 사실상의 통일 상태를 만드는 것이 지금의 목표이다. 우리는 반세기동안 다른 제도와 사상을 가진 채 적대적 갈.. 2018. 8. 8. 세계불교도에게 보내는 메시지 ; 오늘 대한민국 불교계의 정신적 지주들의 협의체인 대한불교 종정협의회 에서 주최하는 불기2547년 부처님 오신 날을 며칠 앞두고 대한민국 서부전선 북단 오두산 까치 봉에서 남북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연등 점등식에서 부처님의 자비심으로 이 지구상에 평화가 오도록 이 메시지를 보.. 2018. 8. 8.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9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