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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과 동행을/💕법문의도량903

죽음 후의 세계(죽음 이야기) 7 임종을 앞둔 사람에게 왕생극락이나 좋은 곳으로 보내 드리기 호흡이 멈출 무렵 이미 편안하고 시원함을 느낍니다. 호흡이 멈출 때 최초의 투명한빛을 체험 할 것입니다. (ㅇ ㅇ)여 그대가 존재의 근원으로 돌아가는 길을 찾을 순간이 다가왔습니다. 그대의 호흡이 멈추려하고 있습니다. .. 2018. 7. 11.
죽음 후의 세계(죽음 이야기) 6 죽음을 맞이하여 3일 반이나 약 4일간을 자신이 육체로부터 분리 되였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 체 기절상태, 또는 수면상태에 빠져있게 된다. 이것을 죽음의 순간의 중음천이라고 하고 이때 경쾌하고 산뜻하게 가벼운 기분 좋은 상태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기절에서 깨여난 상태에서 밝.. 2018. 7. 11.
죽음 후의 세계(죽음 이야기) 5 죽음의 이야기 3일 또는 3일 반 동안 가볍고 시원하고 텅 빈 상태의 체험을 하게 됩니다. 이 무렵 죽었는데도 지상의 삶을 계속하고 있다고 믿으며 자신이 육신을 떠난 영원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 합니다. 에ㅡ텔체 속에 담긴 진리생명(마음)이 위기에 대처해 나가는 역동적이고 기능적인 .. 2018. 7. 11.
죽음 후의 세계(죽음 이야기) 4 영계의 세계 숨을 몰아쉴 때 호흡을 흑 흑 흑하고 3번이나 5~7번이면 대부분 사람들은 호흡이가고 죽음을 맞이합니다. 혹 좋은 보약을 많이 드신 사람들은 힘들게 숨이 넘어 갑니다. 인간은 분명한 의식을 지닌 체 마음의 평정을 이룬 상태에서 죽음을 맞이해야 합니다. 삶과 죽음에 대한 .. 2018. 7. 11.
죽음 후의 세계(죽음 이야기) 3 사람은 육체와 생명 자아가 방출하고 있는 에ㅡ텔체가 유체의 중간에 위치해서 육체의 육체적, 물질적 구조를 통일적으로 유지시키고 옹호하는 작용을 하였습니다. 에ㅡ텔체가 이탈된 육체는 분해되고 마는 것으로 확증이 되는 것입니다. 사람의 몸은 육체 아닌 유체 영체 등 자아의 또 .. 2018. 7. 11.
죽음 후의 세계(죽음 이야기) 2 죽음 후의 이야기 내가 사는 삶속에 항시 스치고 묻어나는 아픔들……. 그 아픔을 뒤로하고 죽음의 저편으로 떠나 버리는 것을 우리말로 돌아 가셨다고 합니다. 죽음도 삶의 한 부분이고 죽는다는 것은 끝이 아니고 새로운 삶의 시작 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죽음이 있기 이전에 우리들은.. 2018. 7. 11.
환생하지 않은 자유 인간이 살아가면서 욕망이 생기고 그 욕망이 바로 그의 운명이 됩니다. 왜냐하면 그의 욕망이 바로 그의 의지이기 때문 입니다. 그리고 그 의지가 곧 그의 행위이며, 그의 행위가 곧 그가 받게 될 결과 입니다. 그것이 좋은 것 이든, 나쁜 것 이든, 사람은 그가 집착하는 욕망에 따라 행동 .. 2018. 7. 11.
우리생활의 근본 진리 행복과 자유를 원하는 것은 이 우주의 모든 존재가 갖고 있는 모두의 가 장 기본적인 욕망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행복과 자유에 이룰 수 있는가 ? 그것은 다음과 같은 생활의 명제를 이해할 때 가능합니다. 이 세상에는 나의 의지대로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 2018. 7. 11.
후회없는 삶의 성취를 위하여 자기 마음먹은 일에 성취하고 싶은가 ? 그렇다면 그대 주위의 어리석고 무지한 생각들을 버려야 한다. 자기 일에 성취하려면 깨끗하고 차분한 마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바깥일들에 정신을 쏟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공기 중에 질소란 원소로 질산과 암모니아를 만들 수 있는데 질산은 파.. 2018. 7. 11.
모든것은 그대 마음이 창출한다 모든 것은 그대 마음이 창출한다. 삶을 주체해가는 주체가 자기 마음인 것입니다. 인간이 살아가면서 행하는 모든 언어와 행위는 곧 자기 마음의 표출이고 표현입니다. 고요한 마음과 욕망의 마음이 다른 것이 아니라 욕망의 물결이 가라않고 나면 그 욕망이 고요한 마음의 파도였음을 .. 2018. 7. 11.
이웃과 나는 하나 이웃과 나는 하나인 것이다. 주관은 청정하여서 아무것도 없다. 아무것도 없는 주관이 객관에 연계될 때 거기에 세계가 있고 생활이 있게 되는 것인데 주관은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객관이 연개 되면 거기에 온전히 주객이 하나인 것이다. 나의 삶은 나만의 고립된 장속에 갇힌 삶이 아니.. 2018. 7. 11.
조선의 초기의 불교 오늘의 불교는 과거의 불교가 있었기에 우리가 불교라는 진리위에서 삶을 지탱해가게 되는 것이다. 현사회의 거개의 사람들이 TV 드라마에서 큰스님의 함자를 갖고 술이나 많이 마시고 권력에 아부하는 것이 불교 지도자 인양 잘못들 인식하고들 있다. TV 드라마는 어디까지나 역사 스토.. 2018. 7. 11.
활기찬 삶으로 지금 이 순간 ! 순간, 순간에 나의 삶의 질이 결정되어 가고 있다. 행복이냐 ! 슬픈 비극의 불행이냐가 내 맘의 시킴에 따라서 내가 행동하는 범위에 따라 삶이 결정된다. 그런데 지금은 자동화 시대 정보화시대 문화 시대라고 들 한다. 치열한 경쟁시대라고 말함이 알기 쉽다. 이 경쟁에서.. 2018. 7. 11.
법화경 상불경 보살품 부처님께서 대세지보살님께 설했다. 육바라밀 3번째 인욕이 전체 내용이다. 아무리 모욕당하고 욕을 먹고 천대받고 얻어맞아도 바른 행위를 위하여 참기 어려운 인내를 해내고 있는 행위의 표본 이다. 법화경을 신봉하면 복을 받고 비방하면 벌을 받지만 결국은 성불한다고 강조한다. 모.. 2018. 7. 11.
기도하면 성취한다 나의 이상을 닦아 감이 기도다. 나날이 발생하는 우발적인 사건 때문에 혼탁하고 초조해진 우리의 내면생활을 안정한 상태로 돌려놓기 위한 것이다. 기도는 정신생활에 뿌려놓은 향수와 같은 것 확실한 효능을 보여주는 값비싼 치료약이다. 우리에게 평화와 내일을 살게 할 용기를 다시 .. 2018. 7. 11.
존경으로 스승을 모셔야 된다 < 스승 불신 풍조를 없애야 좋은 사회 이룬다.> ㅇ.나는 경에서 이렇게 듣고 배웠다. “제자가 스승을 모시고 갈 때에는 발로 스승의 그림자를 밟지 않는다. <사미위의경>”는 말이 있다. 스승을 존경하는 자세를 나타내는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 대학생 10명중 7명은 존경하는 교.. 2018. 7. 11.
첨단 과학과 내가 시봉하는 불교 ◀ 과학과 불교 현대 과학은 우리 불교의 이론을 착착 뒷받침해 주고 있다. 색즉시공 공즉시색을 과학적으로 증명이 된다. 우주라고 할 것 없이 내주 변을 잘 관찰 해면 모든 가능성 동시에 존재 가득 차 있어 빈 것처럼 보이듯 나란 존재 없어서 없는 것인가 ? 양자역학은 원자와 핵 수준.. 2018. 7. 11.
사랑위에 삶을 두도록하자 우리는 문명의 뒤안길로 너무 많이 따라와 버렸다. 사회는 점점 탐욕의 수라장이 되고 있다. 거기서 빠져나올 길이 없는 뜻이 보인다. 이불행한 상태에서 벗어나는 길은 하나밖에 없다. 그것은 사랑에 대한 가르침을 회복하는 길이다. 도덕성과 지혜와 좋은 습관을 상실한 영혼들은 참으.. 2018. 7. 11.
【화두(話頭), 이놈이 무엇인고 ?】 환영 합니다. 이제 차츰 믿음을 갖고 살다보면 스님들께서 하신다는 화두에 의심이 가기 시작합니다. 스님들께서는 왜? 엉뚱한 화두 답을 하는가.그래서 화두 중에 가장 많이 들고 계시는 이놈이 무엇인고!? 에 대하여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화두(話頭), 이놈이 무엇인고. ?】 화두에 대.. 2018. 7. 11.
우리의 업과 과보 오늘은 근본적인 질문을 하나 해 봅니다. 불교란 무엇인가 하는 것입니다. 불교는 부처님의 교설(敎說), 부처님의 가르침이라는 의미입니다. 부처님이 무엇을 가르치셨는가? 부처님의 생애를 통해, 부처님이 설법을 통해 말씀하고자 하셨던 그 내용이 무엇인가? 이러한 부처님 가르침의 .. 2018. 7. 11.
수행자의 이상 상.(1) 사람(人施設) 남방불교 성전으로 《인시설론(人施設論)》이라는 논전(論典) 이 있다. 이 책은 불교경전 가운데 '사람'에 관해 언급된 부분 을 추리고 정리해서 열 개 항목으로 분류해 설명하고 있다. '인 시설(人施設)'이라는 뜻은 편의상 사람의 존재를 가정한다는 것이다. 널리 알려져 있.. 2018. 7. 11.
부처님의 무량 공덕 대자대비의 은덕을 염하면서도 스스로의 불행, 죄업, 고난을 숙명처럼 받아들이고 있지 않는가!! 부처님은 내안에 계시면서, 끝없이 너그러우시며 끝없이 지혜로우신 뜨거운 자비의 진리로 나를 키우고 나와 생명을 함께하고 내안에 계시다. 관세음을 염하는 그 가슴에는 어떤 슬픔도, .. 2018. 7. 11.
바른 수행 길 제시 요즘 우리나라 뿐 아니라 서양에서도 선(禪)에 대한 관심이 높아가고 있다. 그런데도 쉽고 바르게 쓰인 선수행서가 없다는 점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 그러다보니 이제 화두를 해설하는 책까지 나오는 실정이다. 왜 이러한 일이 발생한 것일까? 본인은 선과 교학이 괴리되어 있다는 점.. 2018. 7. 11.
버리고 살자 살다보면 내 주위에 이것 저것 복잡할 정도로 물견도 쌓이고 인연도 쌓인다. 버려야지 정리 하여야지 하면서도 버리지 못하고 정리하지 못한 물견이나 일들이 내 주위에 쌓이게 된다. 버리고 살때 홀가분한 마음 ! 산뜻한 마음을 느끼며 정리된 삶으로 무소유의 즐거움도 느끼게 될것이.. 2018. 7. 11.
발원은 삶을 변화 시킨다 불교에서는 욕심을 버려야 한다고 가르친다. 치열한 생존 경쟁의 험난한 세상을 살아가면서 상대방을 짓누르기 보다는 무조건 양보하고 욕심을 내지 않으려 하다가는 얼마안가 도태되고 말 것이 아니냐? 그래서 일부 불자들이 무기력, 염세적이고 피동적인 자세를 견지하는 것도 불교 .. 2018. 7. 11.
그대가 해야 할일 사람은 누구나 나름 데로 할일이 있는 것이다. 그대는 해야 할일을 하여 왔는가? 이는 매우 중요한 일이다. 그대가 인생을 산다는 것은 이 주어진 짧은 생애에 주어진 일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가? 어떤가? 하는 그 문제 속에 존재 한다. 그대는 자신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가. 사.. 2018. 7. 11.
오늘의 불교 공부 卍-금강경 4구게-卍 제5분에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凡所有相 皆是虛忘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무릇 형상이 있는 것은 모두가 다 허망하다. 만약 모든 형상을 형상이 아닌 것으로 보면 곧 여래를 보리라 . 경전을 보면 사구게를 받아 지녀서 타인에게 설명해 주는 공덕.. 2018. 7. 11.
생활속에 수행 나는 불자 ! 스님들 새벽 예불하고 기도하듯 매일 몇 시간이든 몇 분이든 급할 때는 단 2~3분이라도 꼭, 수행하는 시간을 갖고 실행한다. 싫고 미운 사람을 내 마음 공부 시켜주는 부처님의 화신으로 보자 '내 잘난 마음' '내만 옳은 마음', 남을 업신여기고 남을 야단치는 마음 등을 꺾어 주.. 2018. 7. 11.
인간의 시조 (불경 말씀) 이세상의 최초의 사람은 색계 제2천인 광음천에서 복이 다하고 수명이 다한 천인이 내려왔다고 한다. 광음천이란 색계천 제2선천에 3천이 있는 중 그중의 제3천으로 무량광천 극광천 이라고도 한다. 이곳의 천인은 말이 없이도 몸에 광명으로 의사가 통한다고 한다. 우리의 조상은 성경에.. 2018. 7. 11.
집착없는 사랑(자비심) 사람은 큰 자기에 눈 뜨고 큰 사랑을 주는 일을 성취하기 위하여 이 땅에 왔다. 이런 자비가 자신을 향상시켜 주는 것이며 그들이 사는 땅위에 행복을 심게 하는 대자대비는 온 생명이 영겁을 두고 추구할 영원한 가치다. 그러나 자비심에 집착심이 작용할 때 편협한 사랑이 되고 대자대.. 2018. 7. 11.